이스라엘, "중동사태는 외교적 재앙!" Le monde



이스라엘 일간지 <하레츠 Haaretz>에 따르면,

중동의 봄, 즉 아랍혁명에 대해, 이스라엘은 현재 외교적 고립을 느끼고 있고, 고립 청산을 위한 노력에 나서고 있다고 한다.


이스라엘 총리, 베냐민 네타냐후는 자국의 외교정책에 타격을 가하고 있는, 현재의 아랍 봉기사태의 물결이 조성하고 있는,
불안 국면으로부터 탈출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한다.

전통적으로 이스라엘은 이집트를 위시한, 중동의 몇몇 독재체제들과 돈독한 관계를 유지해 왔고,
이것이 중동에서의 이스라엘을 위한 세력균형의 기반이었는데,
현재 그것이 이미 파괴되고 없어진 상황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뿐만아니라, 현재 이스라엘 외교는, 터키와의 미묘한 관계,  요르단 국왕의 근심,
레바논에서 다수정당의 교체,
이란 해군 함정은 이란 혁명이후 처음으로 지중해로 진입, 현재 시리아에 정박 중이고,
유엔에서의 이스라엘 정착촌 건설 중지 결의안 표결 문제 등의 각종 문제들 때문에, [미국의 거부권 행사로 간신히 그 통과를 막고있는 상황임!] 등...

고독하고 어두운 시간을 맞이하고 있다는 것이다.


덧글

  • 데지코 2011/02/26 13:24 # 답글

    뭐..이제부터
    아랍쪽 대선이나 총선때 내가 집권하면 이스라엘을 지구상에서 지워버리겠다 라고
    공약이 심심하면 올라오는 거지요
  • 파리13구 2011/02/26 13:28 #

    그런 상황이 반복 되다보면, 새로운 중동전쟁이 불가피해 질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 아인베르츠 2011/02/26 13:50 # 답글

    전세계적으로 불안이 피어오를듯 싶습니다;
  • 파리13구 2011/02/26 13:53 #

    네, 석유 때문에 그렇습니다.
  • 천마 2011/02/26 17:53 # 삭제 답글

    이스라엘이 그동안 해온 짓에 대한 업보라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이스라엘 건국세력 자체가 나치 빰칠 정도의 극우세력들로 히틀러에게 공동의 적 영국과 싸우자고 편지를 보내는 짓을 하고 호텔폭파에 암살까지 태연히 저지르고 나치학살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이 이스라엘이 오자 그들에게 (힘없이 학살당했다고) "비누"라는 모욕적인 언사를 퍼부은 자들입니다.

    라빈총리가 그나마 상황개선을 위해 노력하자 그 철저하게 경호받는 이스라엘총리가 "암살"당하더군요.

    이 상황에서 그저 얌전히 있어주면 좋겠지만 그럴 나라는 아니죠. 별 기대 안합니다.
  • 에드워디안 2011/02/26 18:01 #

    메나헴 베긴도 극우 테러리스트로 악명이 높았다고 하지요?
  • 곰돌군 2011/02/26 19:16 # 답글

    왠만하면 움직이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이스라엘이 순수하게

    "자국의 이익" 을 위해 움직이기 시작했을때 뭐하나 좋은꼴

    나는걸 못봐서 말이지요.
  • 파리13구 2011/02/27 08:38 #

    동감입니다...
  • 지나가던과객 2011/02/26 21:26 # 삭제 답글

    중동의 민주화 운동때문에 이스라엘에게는 좋은 시절이 다 갔다고 봐야겠군요.
  • 파리13구 2011/02/27 08:38 #

    그렇습니다.
  • 만슈타인 2011/03/01 09:14 # 답글

    중동이 불안하면 석유값이 오르겠고 석유값이 오르면 러시아가 좋겠지요
  • 파리13구 2011/03/02 08:46 #

    아.. 러시아도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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