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탈린, 횃불작전에 대해, 1942년 11월...^ ^ Le monde

횃불작전이란, 1942년 11월 8일, 미국과 영국 연합군이 프랑스령 북아프리카를 침공한 상륙작전이다.

물론, 영미는 이를 <제2전선>이라 생각했지만, 소련의 스탈린은 그렇게 보지 않았다.

스탈린적 의미의 <제2전선>은, 서방 연합군이 영불해협을 건너, 프랑스 북부에 상륙, 이를 막기위해 독일이 동부전선에서 군을 이동배치 시킬수 밖에 없게 만드는 침공을 의미하는 것이었다.

이번 작전을 위해, 영미가 600여척의 함정을 동원, 수십만명의 병력을 이동시켰지만,
스탈린은 이런 연합군 작전은 붉은 군대가 동부전선에서 전개하는 것에 비한다면 ,새발의 피에 불과하다고 보았다 : " 왜 그들은 이런 것 밖에 못하고 있는 것인가? 유럽에서의 <제2전선>의 부재로, 그들은 아무런 위험없이, 이런 작전을 전개할 수 있는 것이다."

스탈린이 강조하는 것은 "붉은 군대가 동부전선에서 독일군 240개 사단과 맞서는 동안,

서양연합군은 이탈리아군 포함, 독일군 15개 사단만을 상대하고 있다." 는 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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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리13구님의 이글루 : [횃불작전]"풍향이 바뀌다!" 2012-08-27 10:47:06 #

    ... 노르망디 상륙작전을 완성시켰다. [횃불작전에 대한 스탈린의 반응에 대해서는 다음 글을 참고하시오 - 스탈린, 횃불작전에 대해, 1942년 11월 주소- http://kk1234ang.egloos.com/2720294 ]그럼에도 불구하고, 70년이 지난 지금, 우리는 유럽에서의 상륙을 대신한, 이 작전의 타당성에 대해 질문을 던질 수 있다. 이탈리아 전투는 " ... more

덧글

  • 천마 2011/02/21 17:00 # 삭제 답글

    1942년 11월이면 천왕성작전이 시작되는 시점입니다. 당시 스탈린그라드에서 한창 전투중이었는데 토치(횃불)작전으로 독일군은 동부전선으로 갈 지원병력과 장비를 북아프리카로 돌렸습니다.

    천왕성작전이 시작되고도 스탈린그라드 공수작전으로 안그래도 부족한 수송기를 북아프리카를 지원하는데 사용해야했습니다. 이 두지역 공수작전 지원하느라 독일 수송기세력은 문자그대로 파탄이 났고 다발기훈련교관과 훈련생들까지 수송기조종사로 동원되어 조종사육성까지 엉망이 되버립니다.

    소련의 불만은 충분히 이해가 가는 일이지만 횃불작전이 독일군의 전쟁수행에 상당한 압력을 가해 동부전선의 부담을 덜어주는 효과는 분명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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