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조레스 와 공화주의... La culture francaise

프랑스 공화국의 역사에서, 장 조레스가 정치를 시작하던 무렵의 상황은

공화파 와 반공화파가 격하게 충돌하고 있었고,

공화파가 아직 역사적 승리를 거두기 전이었다.


이런 상황에서 사회주의자이기 이전에, 장 조레스는 <공화파>였다.

공화주의에 대한 그의 원칙이란, 무엇보다 프랑스를 공화국답게 만드는 것이었다.


당시, 프랑스 반공화파를 대표하는 두 주요 집단은 군부 와 가톨릭이었다.

조레스는 드레퓌스 사건을 통해 군부를, 정교분리 운동을 통해 가톨릭을 견제했고,

이는 군과 종교를 탄압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군과 가톨릭이 공화국의 일원이게 만들기 위해서 였다고 생각된다.


이렇게, 장 조레스는 프랑스 좌파가 공화국 지지세력으로 만들었고,

좌파의 <국민화>를 추진했고,

이후 국민은 좌파에게 안심하고 정권을 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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