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틀리다 와 다르다를 혼동하고 있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고,
이는 방송물을 봐도, 자주 목격되고,
방송자막은 이를 친절하게 고쳐주고 있지만, 혼동은 여전하다.
흥미로운 것은
사람들이 잘못 혼동하는 것이 일관성, 경향성을 보인다는 것이다.
자주 발생하는 오류는
다르다 를 사용해야만 할 때, <틀리다>를 사용하는 것이다.
하지만, 거의 발생하지 않는 것은
<틀리다>의 경우로, 틀린 것은 항상 <틀린 것>이지, <틀리다>가 <다르다>가 되는 경우는 드물다는 것이 흥미롭다.
한편, 한국어로 말할 때, 틀리다와 다르다를 혼동하는 한국사람이, 불어로 말할 때,
이 두가지 표현을 정확히 구분한다는 점도 흥미롭다.
정리하면,
다른 것은 틀린 것이지만, 틀린 것은 틀린 것이다! ^^
틀리다 와 다르다를 혼동하고 있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고,
이는 방송물을 봐도, 자주 목격되고,
방송자막은 이를 친절하게 고쳐주고 있지만, 혼동은 여전하다.
흥미로운 것은
사람들이 잘못 혼동하는 것이 일관성, 경향성을 보인다는 것이다.
자주 발생하는 오류는
다르다 를 사용해야만 할 때, <틀리다>를 사용하는 것이다.
하지만, 거의 발생하지 않는 것은
<틀리다>의 경우로, 틀린 것은 항상 <틀린 것>이지, <틀리다>가 <다르다>가 되는 경우는 드물다는 것이 흥미롭다.
한편, 한국어로 말할 때, 틀리다와 다르다를 혼동하는 한국사람이, 불어로 말할 때,
이 두가지 표현을 정확히 구분한다는 점도 흥미롭다.
정리하면,
다른 것은 틀린 것이지만, 틀린 것은 틀린 것이다! ^^













덧글
다르다 = different 틀리다 = wrong 영어로 비교하면 차이점이 자명한데....
어떤 유명 진행자는 용어 틀리게 쓰는 거 누가 지적해주면 "아놔 내버려 둬.. 나 이걸로 먹고 살아야 되어~ 이 나이에 내가 그런 거 어떻게 다 신경 써~" 배 째라 모드로 일관한다고....
말이라는게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언어사용의 차이가 사람들의 사고방식을 반영한다는 면에서 확실히 고쳐야할 문제인 것 같습니다.
지금 국문법에서는 두 단어를 명확히 구분하지만 예전 구어에서는 두 단어의 구분이 명확하지 않았던 거 아닌가 싶더군요. 그러니까 국어 단어 틀리다는 예전에는 다르다는 의미도 함유하고 있었다는 것죠. 예전에 국문과 교수님에게 들은 얘기인데 그때는 저도 다르다와 틀리다 구분을 못할 때여서 대충 저 정도밖에는 기억이 안 나네요.
일본어에서 다르다와 틀리다가 같은 단어라는 점도 그렇고 한국에서 이 두 단어가 혼동된다는 점도 그렇고 근친 관계에 있는 다른 언어를 연구해보면 비슷한 현상들이 나올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