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만세, 공화국 만세!" La culture francaise

프랑스 대통령 혹은 유력 정치인들의 연설을 듣다보면,

연설을 마무리하면서, 항상 외치는 관용적 표현이 있다,

그것은 바로 <프랑스 만세!> <공화국 만세!>다.


이것은 현재 매우 자연스러운 것으로 간주되는 정치적 후렴구이다.


하지만, 1870년대말, 프랑스 정치에서 공화파 와 왕당파가 치열하게 대치하고 있던 상황에서,

<공화국 만세!>를 외친다는 것은

자신이 왕당파가 아니라, <공화파>임을 재확인하는 의미가 있는 표현이었다고 한다.
 
가령, 당시, 한 정치인이 연설하는데,

<프랑스 만세!>만으로 자신의 발언을 마무리하면,

공화파 청중들이 <공화국 만세!>를 소리높이 외쳤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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