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0년 5월 26일, 네빌 체임벌린 일기 중에서... Le monde

"총리 [처칠]는 무솔리니 와의 어떤 접촉도 좋아하지 않는다.

히틀러가 우리가 받아들일 수 있는 어떤 제안들에 만족할 수 있다고 믿기 어려웠고, 

심지어 우리가 말타, 지브롤터, 일부 아프리카 식민지들을 포기하면서, 현재의 곤경에서 탈출 수 있다고 하더라도,

히틀러는 더 많은 것을 요구해 올 것이다. 

따라서, 히틀러를 다루는 유일하게 안전한 방법 하나가 있다면, 그에게 우리를 패배시킬 수 없다는 것을 납득시키는 것이다.


한편, 핼리팩스 외무장관은 무솔리니와 접촉하는 것과 그 결과가 어떤 것인지 지켜보는 것이 아무런 해가 될 수 없다고 주장했다. 

만약 협상조건들이 수용불가능한 것이라면, 우리는 그것들을 거절하면 그만이다는 것이다. "


- 네빌 체임벌린

1940년 5월 26일의 일기 중에서...

당시 체임벌린은 총리직에서 사임한 후에도, 처칠과 외무장관 핼리팩스 그리고 야당인 노동자 지도자인 애틀리 와 그린우드로 구성된 전시 영국의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전시내각에 참여하고 있었다.

당시 처칠 과 핼리팩스는 전쟁을 계속할 것인가, 아니면 무솔리니를 통해 독일과 협상할 것인가 라는 문제를 두고,
대립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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