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칠,폴 레노에게 한 말... 레지스탕스

"독일이 우리 중 어느 하나 혹은 모두를 꺾을 경우, 자비를 베푸는 일은 없을 것이다.

결국 우리는 영원한 종속국의 처지로 전락하게 될 것이다.

위대한 두 민주주의 국가가 삶을 가치있게 만들어 주는 모든 요소들을 상실한 채, 간신히 연명이나 하는 것 보다는,

온갖 위업을 이룬 서구문명이 비극적이지만 장렬한 최후를 맞은 것이 훨씬 나을 것이다."


- 처칠

1940년 5월 31일

프랑스 파리에서...

처칠이 프랑스 총리, 폴 레노에게 했다는 발언.


덧글

  • 주코프 2011/02/12 14:52 # 답글

    죽었기에 망정이지 아일랜드의 '마이클 콜린스'가 들었다면, 속이 뒤집힐 발언이군요..^^
  • 파리13구 2011/02/12 15:01 #

    ^ ^
  • 천마 2011/02/12 17:33 # 삭제 답글

    "서구문명이 비극적이지만 장렬한 최후를 맞은 것이 훨씬 나을 것이다"고 할정도면 처칠이 히틀러로 대표되는 파시즘을 얼마나 혐오했는지를 말해주는군요.

    영국의 제국주의정책이나 처칠의 인종주의 성향등을 생각하면 모순이지만 그것도 어느정도지 히틀러는 그 "어느정도"를 넘어선 것이 문제였던 것 같습니다.
  • 파리13구 2011/02/13 10:16 #

    네, 히틀러가 넘지 않아야 할 선을 넘은 사람임이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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