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즈베리의 한마디... Le monde

"나는 이 나라의 여론에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는 강한 확신을 가지고 있다.

즉 영국여론은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모든 것을 다 하고, 모든 사람들과 싸우고, 그리고 모든 분쟁에 개입하는 것이, 바로 우리의 의무라 믿고 있다.

내가 볼때, 이것은 매우 위험한 이데올로기이다. 즉 다른 국가들이 우리에게 등을 돌리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위험할 뿐만 아니라, 이것이 우리 스스로 우리의 힘을 과신하도록 만들 수 있기 때문에, 보다 심각하게 위험하다는 것이다.

우리가 한 명의 사내대장부 혹은 한 국가로, 우리의 힘이 얼마나 강력하든지 간에, 우리의 힘으로 어떻게 할 수 없는 것이 존재하기 마련이다. 이것은 질병이다 : 만약 우리가 스스로 자제할 수 있는 선을 넘게 된다면, 그것은 재앙으로 귀결될 것이다."


- 솔즈베리

1897년

영국 정치가. 영국 외무장관 및 총리를 역임함.

대영제국의 대외정책인 <영광스러운 고립>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함.


- 솔즈베리의 시각으로 본다면, 영국외교가 20세기초에 고립을 청산하고, 유럽문제에 적극 개입하면서 발생한

양차 세계대전은 그가 경고했던 <재앙>으로 평가할 수 있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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