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믈랭이 답변하는 방법은? ^ ^ Le monde

모리스 가믈랭은,
1872년-1958년. 프랑스 군인. 육군 참모총장, 합참의장 등을 지냈고,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자, 서부 전선 연합군 총사령관이 되었다. 1940년 5월 독일군의 공세로 서부전선이 무너지자 경질된 프랑스 장군이다.

1938년 3월 15일, 주데텐란트 위기에 따른, 체코슬로바키아 지원 문제를 논의하는, 프랑스 국방 위원회가 열렸다.

이 문제에 대한 가믈랭의 답변은 다음과 같았다.

프랑스군은 상당수의 독일군을 묶어 둘 수 있겠지만, 지크프리트선(이 당시에는 존재하지도 않았던?) 을 돌파하지는 못할 것이므로, 따라서 독일을 공격하는 데 효과적인 유일한 방법은 벨기에를 통과하는 것이고,
이에 대한 승인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영국의 외교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 이렇게, 모리스 가믈랭은 평소에 논점을 애매하게 흐리는 발언을 즐겼다고 한다. 

정치인들이 군사 문제를 질문하자, 가믈랭은 이에 대한 답변으로 외교에 대해 말하고 있었던 것이다. ^ ^   


덧글

  • 만슈타인 2011/02/07 13:12 # 답글

    아... 가믈랭 아저씨... 호이에서 프랑스로 하면 1936년부터 교리개발 시작해야 1940년에 간신히 선방어 계획 교리를 완성시키는 ㅠㅠ
  • 파리13구 2011/02/07 13:22 #

    군사문제 만큼이나, 외교문제에 정통했던 군인이라 봅니다. ^^
  • 행인1 2011/02/07 23:01 # 답글

    가믈랭이 정치인들에게 공을 떠넘기는듯한 느낌이네요.
  • 파리13구 2011/02/08 12:18 #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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