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세계대전의 영국의 목표를 한마디로 하면? Le monde

존 루이스 개디스에 따르면,

"생존하는 것" 이었다.

그 목표는 처칠이 정의한 것처럼, 어떠한 댓가를 치르더라도 생존하는 것이었다.

비록 그것이 영미 동맹의 지도력이 워싱턴으로 양도되는 것을 의미하더라도,

대영제국이 약화됨을 의미하더라도,

또한 젊은 시절 처칠의 적인 소련과의 협력을 의미한다고 하더라고

어쩔 수 없는 것이었다.


물론 영국은 미국에 가능한 한 영향력을 행사하려 했고, 그들은 과거 로마인을 지도했던 새로운 그리스인이 되기를 열망했다.

그러나, 어떤 상황에서라도, 미국과 반목하지는 않을 것이었다.


덧글

  • 천마 2011/02/05 21:46 # 삭제 답글

    처칠은 2차대전을 치르게되면서 이미 유럽중심의 세계가 끝났다고 봤나보군요.

    사실 1차대전이후 세계경제는 이미 미국중심으로 돌아가고 있었으니까요. 이때부터 세계정세의 중심은 미국으로 서서히 이동하고 있었고 2차대전은 유럽중심의 세계가 끝장나는 것을 확인하는 과정이기도 했으니까요.
  • 파리13구 2011/02/05 21:52 #

    네, 처칠은 대영제국을 유지하려고 노력했지만, 그의 능력 밖이었습니다.
  • Contender 2011/02/06 14:07 # 답글

    개디스 책 읽어보셨나요? 어떻던가요?
  • 파리13구 2011/02/06 14:11 #

    읽고 있는 중입니다...^^
  • 바르텔 2015/06/07 11:41 # 삭제 답글

    하지만 정작 히틀러는 소련 침공 전에 영국과 평화조약을
    절실히 맺고 싶었다고 하네요 현상유지나 독일이
    점령한 서유럽국가들을 포기한단 조건하에요
    왜냐면 히틀러의 그토록 원하던 소련침공을 하고 동부에
    레벤스라움을 건설하는 거였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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