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미국 외교가 활발히 개입중... Le monde

<르몽드 속보>에 따르면,

미국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이집트 상황을 논의하기 위해서 국가안전보장 회의를 소집했고,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오바마가 무바라크에게, 9월의 차기 대선에 출마하지 말라고 요구했다고 한다.

이집트 주재 미국대사는 엘바라데이와 전화통화를 통해, 현 이집트 상황과 향후 정국에 대해 토론했고,

프랭크 와이스너 미국특사가 무바라크와 이집트의 정치위기 상황에 대해 논의했다고 한다.

미국의 한 공화당 상원의원은 이집트 군부가 급진 이슬람 세력이 권력을 장악하는 것을 막을 수 있기 때문에,

미국정부는 이집트 군부를 지지하는데 아무런 장애물도 없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그리고 미국의 유력 언론들은 사설을 통해, 오바마 대통령이 시위에 나서고 있는 이집트 국민들을 공개적으로 지지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한편, 카이로에 모인 시위대는 200만 이상이라고 하고,

현재 일부 시위대가 무바라크 퇴진할 때까지, 연좌농성을 계획 중이라 한다.


덧글

  • 천마 2011/02/02 12:15 # 삭제 답글

    미국이 그냥 과감하게 시위대지지를 강하게 표명하면 좋을텐데 다른 중동국가의 친미 독재정권들을 의식하는 거 아닌가 싶네요.
  • 파리13구 2011/02/02 12:37 #

    네, 이집트에 혁명이 발생하면, 중동전체가 요동을 칠 수도 있다고 봅니다.
  • 소시민 2011/02/02 14:21 # 답글

    오바마가 무바라크에게, 9월의 차기 대선에 출마하지 말라고 요구했다고 한다.

    - 87년 전두환 모델도 고려해 보고 있는것이군요.
  • 파리13구 2011/02/02 14:24 #

    네, 하지만 무바라크에게는 노태우가 없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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