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칠, 독일의 소련침공에 대해서... Le monde

처칠은 1941년 6월 22일 연설을 통해, 나치의 소련 침공 결과,

"과거도, 모든 그들의 범죄들도,  그들의 광기도 그리고 그 비극들도, 순식간에 사라졌다."라고 발언하면서,

자신의 소련관에 대해서 피력한 바 있다.


한편,개인적으로 처칠은 독소전쟁 개전 직전에, 그의 비서인 존 콜빌에게,

"만약 히틀러가 지옥을 침공하다면, 나는 악마에게 최소한 호의적인 발언 정도는 해야할 것이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나치 독일의 소련 침공 결과, 영국과 소련은 급속도로 접근하고,

1941년 7월 12일, 영국과 소련간에, 상호원조조약 체결이 성사된 것은 바로 이같은 상황에서 였다.


덧글

  • 까마귀옹 2011/01/28 15:51 # 답글

    "히틀러가 지옥을 침공하다면, 나는 악마에게 최소한 호의적인 발언 정도는 해야할 것이다"라는 말은 처칠이 얼마나 히틀러를 싫어했는지 나타내주는 발언 중 하나로 꼽히지요.

    헌데 어디에서는 처칠이 히틀러를 싫어한 이유로 '동족혐오'를 꼽기도 하더이다.(...) 처칠이 민주주의 국가의 정치가였기에 망정이지 안그랬으면 독재자로 성장했을 가능성도 있다고.
    (2차대전 당시 처칠 내각의 독선적인 행보는 유명했죠)
  • 파리13구 2011/01/28 15:55 #

    그것 때문에, 전쟁의 위대한 승자인 처칠이, 종전 직후 노동당의 애틀리에게 패배한 원인들 중 하나가 된 것으로 봅니다. ^^
  • ?? 2011/03/04 15:24 # 삭제 답글

    처칠이 히틀러와 독족이라는 소리를 듣는 건, 꼭 독단성 때문은 아니죠. 사실 처칠도 알고보면 심각한 인종차별주의자이기도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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