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인구] 제2의 베이비붐? La culture franca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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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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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인구]


2010, 프랑스인구가 6500만명 이상이 되다!



르몽드 보도에 따르면, 지난 2010년 프랑스 인구가 사상 최초로 6500만명을 넘어섰고, 여성1인당 2,01명의 출산율을 기록했다고 한다.


프랑스 인구통계청에 따르면, 이같은 프랑스 인구증가는 이민 유입에 의한 것이기 보다는 자연적 출생 증가에 따른 것이라 한다. 작년 2010년 프랑스에서, 828,000명의 신생아가 출생했고, 사망자는 545,000명이었고, 따라서 283,000명이 자연증가한 것이며, 이민을 통한 인구유입은 75,000명 이었다고 한다.


이렇게 프랑스는 다시한번 출산 동력을 얻게 되었고, 출산율 2,01명을 넘어섬을 통해, 1970년대 중반 베이붐이 끝난 이후 가장 높은 출산율을 기록하게 되었다. 프랑스는 유럽에서 아일랜드 다음으로 출산율이 높은 국가 지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아일랜드의 출산율은 20092,07명이었고, 이것은 바로 자연적으로, 인구 규모 유지를 위한 최소 출산율이라고 한다.


이같은 프랑스의 성과는 30세 이상의 여성산모의 공로, 특히 35세 이상 여성들의 공로라고 한다. 프랑스의 여성의 평균출산 연령은 계속 늦춰지고 있는 추세이고, 30세에 도달했다고 한다.




덧글

  • 천마 2011/01/19 12:23 # 삭제 답글

    프랑스가 인구감소문제로 고민하고 각종 지원제도로 출산율을 높이려고 애쓴다는 뉴스를 들었던게 70년대였는데 그때 잠깐 베이비붐이 일고 끝난 모양이군요. 지금에 와서 출산율2.01명이 뉴스가 되는 것을 보면 출산율 증가가 쉬운일은 아닌가 봅니다.

    그나저나 평균출산연령이 늦춰진다는 건 불안한부분입니다. 의료기술이 많이 발달했다지만 출산시기가 늦어지면 (특히 30대가 넘어가면) 산모나 태아나 위험부담이 커지고 출산후 성장기까지 따지면 부모의 노령화문제까지 나타나서 문제가 많다고 들었거든요.
  • 파리13구 2011/01/19 12:40 #

    네, 출산율 2.01명이면 유럽 선두 수준이고,
    각종 과감한 출산 장려 정책의 결실이라 해석할 수 있습니다.
    다만, 지적하신 것처럼, 고령 출산이 문제이기는 하지만,
    이 추세를 되돌릴 방안이 부재하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 라임에이드 2011/01/19 14:19 # 삭제

    70년대에 베이비붐이 있었으면 30년 후 베이비붐 세대가 자식을 낳는 것 때문에 출산율이 오를 수도 있겠습니다. 물론 출산 장려 정책이 없었으면 안 낳았을 수도 있겠지만, 장려 정책을 갖고도 몇 년 지나면 다시 떨어질 수 있다는 얘기지요.
  • 1424234 2011/09/13 01:35 # 삭제 답글

    안타깝지만, 6500만명 중 300여만명은 해외 프랑스령 주민들이고,
    인구증가의 경우 그 외 식민지였던 지역들에서 유입되는 이민자들 덕이고
    또 다시 이민자들,아랍계의 높은 출산율의 공로가 큼.
    물론 프랑스 백인들의 출산율이 타 국가들보다 높은건 사실이지만,
    미국의 경우에도 경제 위기 전, 출산율 증가가 상당했는데,
    이 역시 백인들도 그렇지만, 그보단 중남미 라틴 아메리카 출신 히스패닉계
    이민자들의 높은 출산율 공로가 컸다는 점....
    호주 역시 최근 높은 인구증가율, 그러나 거의 100% 가까이가 이민유입,
    타이민족에 출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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