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제리,튀니지]"청년들이 저항하는 이유는?" Le monde

알제리 청년,"우리를 분노하게 만든 것은?"



 


북아프리카 청년들이 저항하는 이유는?


프랑스 파리 - 주간지 <쿠리에 엥테르나쇼날> 사설 보도...


바야흐로 아마르티아 센의 책을 재독할 때다. 이 인도출신 경제학자는 노벨경제학상 수상자로, 그는 기아,경제개발 그리고 민주주의 간의 관계에 대한 결정적인 지적을 한 바 있다. 그의 분석틀은 알제리 같은 사이비 민간 체제 와 튀니지 같은 200만명의 경찰 끄나풀이 암약하고 있는 나라들에 명확하게 적용 가능하다. 최근 몇일 동안, 이들 나라에서, 당국에 대한 청년들의 저항을 목격하고 있는 중이다. 이는 자유를 위한 저항일 뿐 아니라, 고물가 와 높은 실업률에 대한 항의이기도 하다. 우리가 목격하고 있는 것은, 알제리 같이, 한줌의 군사 마피아가 석유판매 수입을 착복하는 것에 기생한 한 체제와 튀니지 같이, 관광 수입이 소수만의 독점이익인 것을 가능하게 하는 ,경찰 국가의 한계다. 금주 우리 주간지의 한 기사에서 지적하고 있듯, 마그레브[알제리,튀니지] 국민은 민주주의에 굶주려 있고, 모든 것이 부족한 사태에 진력에 나있는 상태라는 것이다. 바로 이 현실을 아마르티아 센의 경제학은 다음과 같이 분석하고 있다.


Pourquoi il y aura encore des révoltes


Il est temps de relire Amartya Sen. Cet économiste d’origine indienne, lauréat du prix Nobel, a écrit des pages décisives sur les relations entre famine, développement et démocratie. Cela s’applique évidemment à des pays comme l’Algérie, un régime pseudo-civil, et la Tunisie, une dictature aux deux millions de mouchards. Ces derniers jours, on assiste donc à une révolte contre les autorités. Révolte pour la liberté, mais aussi révolte contre la vie chère et l’absence de travail. On voit immédiatement les limites d’un régime fondé sur l’appropriation de la rente pétrolière par une mafia militaire (l’Algérie) et les impasses d’un Etat policier où la manne du tourisme est réservée à quelques-uns (la Tunisie). Comme le dit le dessin de Dilem ci-dessus, les populations du Maghreb ont faim de démocratie et faim tout court. C’est là qu’intervient Amartya Sen.


Dans son ouvrage Poverty and Famines (1981), l’économiste expliquait (contre Malthus) qu’il fallait chercher la cause des famines dans l’absence de liberté plutôt que dans la croissance démographique. L’organisation sociale, en cas de baisse de la production, peut aggraver ou au contraire diminuer les problèmes de disette. Dans un système ouvert, où chacun a le droit de produire et d’échanger, on favorise le développement. Dans un système fermé, où des spéculateurs s’emparent des droits d’accès, le pire est presque sûr.


그의 저작, <빈곤 과 기아>(1981)에서, 이 경제학자는 영국의 맬세스와 달리, 기아의 원인은 인구의 급증이 아니라, 자유의 부재에 찾아야만 한다고 지적하고 있다. 식량생산이 감소하는 경우, 사회조직은 흉작의 문제를 악화시킬 수도 있고, 감소시킬 수도 있다는 것이다. 열린 사회의 경우, 그 개인은 생산할 수 있고, 교환할 수 있고, 이것이 경제개발을 촉진시킨다는 것이다. 반면, 폐쇄적인 사회의 경우, 투기세력이 경제로의 접근을 독점하기 때문에, 최악의 상황이 거의 필연적이라는 것이다.


Nous y sommes au Maghreb. Au passage, on voit battu en brèche la belle théorie du président Ben Ali, reprise parfois par ses amis parisiens. Non, il n’est pas vrai que l’on puisse durablement maintenir un Etat autoritaire et assurer une croissance économique. L’ironie veut que les émeutes actuelles surgissent au moment où les deux pays se targuent de réussites macroéconomiques, comme le souligne Le Quotidien d’Oran. Ces “succès” ne leur servent à rien car ils n’ont rien à offrir à la jeunesse, qui représente plus de 40 % de la population. Mais derrière ces deux cas se profilent sans doute des crises plus graves encore. Ces derniers mois, nous assistons en effet à une hausse des prix des matières premières, du pétrole, bien sûr, mais aussi du charbon, des métaux et du blé (+ 47 % en six mois). Heureusement, jusqu’à présent, le riz – qui nourrit trois milliards de nos contemporains – n’a pas vu ses prix grimper, mais pour combien de temps ?


그렇다면 알제리,튀니지의 경우는 어떨까? 우리는 우선, 알제리의 벤 알리 대통령과 그의 몇몇 파리 친구들이 주장하는, 한 아름다운 이론을 반박해야만 한다. 아니다. 권위적인 국가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이것이 경제성장을 보장해준다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 일간지 <오란>에 따르면, 역설이란, 최근 거시 경제지표상으로 눈부신 성공을 거두고 있는 두 나라들에서 바로 지금 소요사태가 발생 중이라는 점이다. 이는 양국의 경제적 성공이 국민들에게 아무런 소용도 없다는 것에 다름아니고, 이는 두나라가 현재 인구의 4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청년들에게 어떠한 결실도 제공해주지 못하고 있기 때문인 것이다. 이러한 사회구조적 문제에, 이 보다 더 심각한 위기가 추가된 것이다. 최근 몇달 동안, 우리는 실제로 기초식량, 석유 가격의 폭등 뿐만아니라. 석탄, 금속 그리고 밀가루(지난 6개월 동안 47% 상승) 가격이 급등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다행히도, 현재까지, 세계인구 30억명을 먹여살리고 있는 쌀가격의 급등을 목격하고 있지 않지만, 앞으로 쌀가격 급등 가능성도 전적으로 배제할 수 없다는 것이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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