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구의 결실이란 ? 나의 즐거운 일기

"무릇 진지한 탐구의 결실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한가지 의혹이 똬리를 틀던 곳에,

두 가지 의혹이 꿈틀거리게 하는 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 베블런

미국의 경제학자, 사회학자


- 지식인, 철학자의 의무는 세상에 대해 답을 제공해 주는 것이 아니라,

의문을 제기 하거나, 혹은 잘 알려지지 않은 것을 미리 경고하는 것이라 믿는다.

따라서 지식인에게 해답을 구하는 것은 어리석은 것으로,

지식인이란, 본질적으로 해답을 제공하기 보다도, 문제를 만드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덧글

  • 萬古獨龍 2011/01/12 15:09 # 답글

    델포이의 무녀들이 그러했듯이 말이지요 ㅎ
  • 파리13구 2011/01/12 15:22 #

    지식인은 신탁을 내리는 델포이 무녀가 아닙니다. ^ ^
  • 萬古獨龍 2011/01/12 16:02 #

    아, 예전에 강의에서 들었던 말이 문득 생각나서요. 교수가 지적한 것이 '무녀들이 정말로 신탁을 받았는가?' 라는 점입니다. 그러면서 신에게 예지를 받는다는 것은 말도 안되고, 사실 당시의 정세등에 대한 주의깊은 관찰의 결과가 '신탁' 이라는 형태로 내렸다고 하시더군요.
  • 파리13구 2011/01/12 16:09 #

    아,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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