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제리 청년,"우리를 분노하게 만든 것은?" Le monde

알제리 청년의 한마디...



"우리가 분노하는 것은 물가폭등이 아니라, 환멸때문이다! "


 [알제리]

우리는 환멸을 느끼는 청년들이다. »


프랑스 파리 - <르몽드> 보도...


니마 B.의 증언- 나는 알제리에서 살고 있고, 나는 1988년 같은 정치적 격변이 있기를 바란다. 나는 이 나라를 사랑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왜 이런 욕망을 가지고 있을까? 왜냐하면 우리 청년들은 생활조건으로인해 고통을 당하고 있기 때문이다. : 실업, 사회적 불안, 경제적 불안, 주거 문제, 아파도 제대로 치료받을 수 없다는 것. 우리는 환멸을 느끼는 청년들이다. 우리는 신문에서 알제리가 부유하다고 말하는 기사를 읽지만, 우리의 부유함은 어디에 있는가? 석유 덕분에, 1550억 달러의 외환보유고가 있다고 한다! 우리나라는 부패한 엘리트들과 관료들의 손아귀에 놀아나고 있다. 우리 청년들은 벼랑으로 내몰리고 있고, 이는 알제리의 부가 재분배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이러한 어려움에 물가폭등이 단지 추가되었을 뿐이라는 점은 언급할 가치도 없다. 이것은 바로 국민에 대한 멸시에 다름아니고, 나는 가슴 깊이, 우리 국민이 한번 들고일어나기를 바라고, 이번만큼은 축구 경기응원을 위해서가 아니라, 알제리를 위해서 그러기를 바란다.


Algérie : "Nous sommes une jeunesse désenchantée"

LEMONDE.FR | 10.01.11 | 08h57 • Mis à jour le 10.01.11 | 12h59


"Nous sommes une jeunesse désenchantée", par Nina B.

Je vis en Algérie et j'espère que le pays va s'embraser et se soulever comme en 1988. Pourquoi ce désir alors que j'aime mon pays ? Parce que nous souffrons de nos conditions de vie : chômage, précarité sociale et économique, problèmes de logement, d'accès aux soins. Nous sommes une jeunesse désenchantée. Alors qu'on lit dans les journaux que l'Algérie est riche, où est la richesse ? 155 milliards de dollars de réserves de change grâce au pétrole ! Notre pays est aux mains d'une élite et de hauts responsables corrompus. Notre jeunesse est laissée sur le carreau car les richesses de notre pays ne sont pas redistribuées. Nous en avons ras-le-bol car à cela s'ajoute maintenant la cherté de la vie. C'est de la "hogra" [mépris vis-à-vis du peuple], nous n'avons rien à perdre et je souhaite de tout mon cœur que mon pays se soulève et cette fois pas pour un match de foot mais pour l'Algérie.


Ange - Comme tout le monde le sait, ces nouvelles manifestations sont dues aux problèmes sociaux que vivent les Algériens. Aucune organisation, parti politique, syndicat ou autre n'a appelé à une manifestation. Ce sont des jeunes, encore une fois, qui en ont marre de leur situation ; ils ne voient aucun avenir dans leur propre pays, l'un des plus riches au monde. J'habite Alger la sombre, j'ai 25 ans et la seule chose dont je rêve c'est bien d'assister à une renaissance de mon pays, une deuxième indépendance et une deuxième République. Mais en l'absence de vraies forces d'opposition, les extrémistes trouvent encore une fois le champ libre et appellent à une nouvelle "fitna" [guerre civile].


앙주의 증언 - 모든 사람이 아는 바와 같이, 이번 시위는 현재 알제리인들이 경험하고 있는 사회 문제들에서 기인한 것이다. 어떤 단체도, 어떤 정당도, 노조도 이번 시위를 사주하지 않았다. 그것은 바로 청년들이고, 그들은 그들이 직면하고 있는 상황에 대해 불만을 느끼고 있다. ; 그들은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국가들 중 하나인, 자신의 조국에서 어떤 미래도 없다고 느끼고 있다. 나는 암울한 수도 알제에서 살고 있고, 나는 25세로, 내가 꿈꾸는 유일한 한가지는 우리 나라의 르네상스를 보는 것이고, 그것은 바로 제2의 독립이고, 2의 공화국 설립이다. 하지만, 진정한 야당 세력이 부재하고 있기 때문에, 극단주의 정치세력은 아직도 새로운 <내전>을 원하고 있다.


Abdelkrim K.

(...) Je peux comprendre cette réaction de jeunes comme moi, même si je ne cautionne pas leur méthode. Je suis diplômé et après de longue années d'études je travaille pour un salaire de misère. Et on me demande de plus de passer le service national obligatoire ! Quel service ? Pour quelle nation ? A 27 ans je ne vois en l'avenir qu'une image noire où aucune lumière n'existe. (...) De l'autre coté, il existe une couche sociale qui vit dans une démesure totale, digne des pétrodollars des pays du Golfe ! Il y'a trop d'injustice dans un pays suffisamment riche pour offrir à chacun le droit de vivre dans la dignité. C'est notre seul requête. On ne veut pas être riche, on veut vivre dignement et librement dans ce beau pays.


아델크림 K. 의 증언 - 나는 이번 시위 방법에 동의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나 같은 청년들의 불만을 이해할 수 있는 처지에 있다. 나는 대학졸업자이고, 나는 오랫동안 고등교육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나는 쥐꼬리만큼 받는 일을 하고 있다. 사람들은 내게 내가 이런 식으로 국가를 위한 의무적인 봉사를 하고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어떤 봉사이고, 어떤 나라를 위하고 있다는 말인가? 현재 27세인 나는 이 나라에 어떤 빛도 어떤 희망도, 어떤 미래도 없다고 본다.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 우리와는 전혀 다른 삶을 사는 사람들이 있고, 그들은 오일달러 덕분에 존엄한 삶을 영위하고 있다. 이렇게 충분하게 부유한 나라에서, 국민 각자가 존엄한 삶을 살수 있도록 뒷받침을 하지 않는 것 만큼의 불의는 없다. 이것이 바로 우리의 요구이다. 우리는 부자가 되기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는 이 아름다운 나라에서, 존엄하고 자유롭게 살기를 바란다.


Med F.

Ce ne sont pas les prix de l'huile ou du sucre qui sont à l'origine de ces émeutes, mais bien la frustration de ces jeunes de ne pas pouvoir travailler, de ne pas trouver de loisirs pour se défouler... Car l'Etat ne se soucie pas de sa population mais bien de ses propres intérêts. Pour un pays si riche, c'est très frustrant. Quant aux émeutes, les jeunes ne savent pas ce qu'ils font ni quoi faire, simplement, .. L'Etat devrait prendre ce problème au sérieux, sans quoi il comptera ses jours


메드 F. 의 증언 - 이번 소요사태의 근본원인은 식용류 혹은 설탕값의 폭등에 있는 것이 아니라, 일자리를 찾을 수 없는 청년들이 느끼는 <환멸> 이다. 우리는 또한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수 있는 오락거리를 찾을 수도 없다. 왜냐하면, 국가는 국민들에게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이익에만 관심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부유한 국가에서, 이는 정말 부끄러운 일이다. 이번 소요사태에 가담한, 청년들은 단지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이다. 국가는 이번 사태를 심각하게 받아들어야만 하고, 만약 그렇지 않다면, 언제가 그 대가를 혹독하게 치르게 될 것이다.




덧글

  • 곰돌군 2011/01/12 15:00 # 답글

    알제리 상황이 저리 심각했군요.. 석유로 번돈은 죄다 국가가 점유하고 있는건가요?
  • 파리13구 2011/01/12 15:02 #

    네, 증언에 따르자면, 그런 것으로 보입니다.
  • 에드워디안 2011/01/12 16:51 # 답글

    사우디 같은 나라도 오일머니로 벌어들인 國富를 대부분 왕실이 독점하고 있는 실정이죠. 이래저래, 지도자를 잘 만나야 합니다...
  • dunkbear 2011/01/12 17:44 # 답글

    최소한 사우디는 저렇게 폭동이 나도록 민생을 내버려두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만...
    저 알제리 지도층은 돈욕심은 많지만 무식하기 짝이 없군요. 전두환처럼 3S 정책 비
    스무리한 거라도 해서 국민의 관심도 못 돌리나 봅니다... 끌끌...
  • 파리13구 2011/01/12 17:53 #

    네, 유감입니다...
  • 지나가던과객 2011/01/12 18:40 # 삭제 답글

    이걸 보니 이슬람 테러 단체들이 생긴 이유를 알 만하군요. 거기다 그 단체들을 없앨 방법도 말이죠.
  • 파리13구 2011/01/12 22:22 #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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