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와인생산 1위국가 지위를 회복! La culture francaise


[프랑스]
[프랑스 와인,포도주]


프랑스가 와인생산 세계1위 자리를 회복하다.

La France redevient le premier producteur mondial de vin
LEMONDE.FR avec AFP | 11.01.11 | 19h25


프랑스 <르몽드>보도에 따르면,

프랑스가 지난 2009년 이탈리아에게 빼앗긴 바 있는, 와인생산 세계1위 국가 지위를 2010년에 희복했다고 한다.


비록 프랑스가 이탈리아,미국,남아프리카공화국,독일 처럼, 2010년 포도 수확량이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프랑스는 이탈리아 와 스페인을 앞지르고, 1위국가 지위를 회복했다는 것이다. 올해 프랑스의 와인생산은 총 4억1900만 상자에 달할 것이라 한다.


한편, 프랑스의 와인생산은 앞으로 2014년까지 평균 5.54% 씩 지속적으로 감소할 것으로 보이지만, 프랑스가 제1위 생산국 지위를 지켜나가는 것은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라 한다. 1960년대 이래, 와인 소비는 규칙적으로 감소하고 있고, 매년 2%씩 감소하고 있다고 한다. 2005년 이래, 소비 감소추세가 평균 1.4%로 줄었다고 하고, 앞으로 2010-2014년 동안 평균 0.7% 정도로 이같은 추세를 이어나갈 것으로 보인다.


와인 소비가 감소할 동안, 로제 와인 소비는 2005-2009년 동안 폭발적으로 증가했고, 19.8%가 증가했고, 프랑스는 로제와인 제1위 소비국가가 되었다.


프랑스는 스코틀랜드 위스키 제1위 소비국가라 하고,

보드카 소비도 2005-2009년 동안 64.8% 증가했으며, 이는 부분적으로 폭탄주 문화의 성공에서 기인하는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덧글

  • 른밸 2011/01/12 10:32 # 답글

    와인 소비량은 감소하는 대신 다른 주류 소비량이 늘어나고 있군요. 프랑스의 맥주 소비량은 어느정도일지 궁금하네요-
  • 파리13구 2011/01/12 10:38 #

    정확하게 알 수 없지만,

    몇몇 보도에 따르면, 젊은이들의 와인 소비가 줄고, 대신 맥주소비가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인류 문명이 시작한 이래,

    와인 과 맥주는 항상 경쟁관계 였고,

    와인은 항상 사회상류층을 위한 고급주류 였고, 반면 맥주는 항상 대중을 위한 주류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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