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르코지, 2011년 신년사! La culture francaise

[프랑스]사르코지 대통령의 송년사 ! 




친애하는 국민여러분,


2010년이 지나갔습니다. 나는 올해가 많은 국민여러분들에게 힘겨운 한해 였다는 점을 알고 있습니다.3년전에 시작된, 경제 금융 위기가 아직도 그 파장을 남기고 있고, 많은 국민들이 자신의 직장을 잃게 되었고, 이는 이번 위기에 대한 어떠한 책임도 없는 많은 노동자들에게 불의감을 강화시키고 있습니다.


Les vœux du président de la République aux Français


Pourtant grâce au travail des Français, à leur courage, à leur capacité d'adaptation, à la force de notre économie, aux avantages de notre modèle social, la récession fut moins sévère et d'une durée plus courte que ce que connurent nombre de nos partenaires.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프랑스인의 노력과 용기, 적응력, 우리의 경제력, 우리 사회 모델의 장점 덕분에, 이번 경제위기는 덜 심각했고, 다른 나라들에 비해 가장 짧게 지속되게 되었습니다.


Et l'année 2011 s'annonce comme porteuse d'espérance. La croissance revient. Les grandes réformes engagées commencent à porter leurs fruits. Nos universités enfin autonomes s'ouvrent et se modernisent comme jamais elles ne l'ont fait dans le passé. Nos chercheurs se sont vus dotés de moyens financiers considérables grâce au grand emprunt. Nos entreprises utilisent à plein le crédit d'impôt recherche pour innover. Plus de 5 millions de salariés ont effectué des heures supplémentaires entièrement défiscalisées, tant pour eux-mêmes que pour les entreprises qui les ont employés, ce qui a permis de soutenir le pouvoir d'achat malgré la crise.


그리고 2011년은 희망의 한 해가 될 것을 예고있습니다. 성장이 회복될 것입니다. 그리고 실천된 위대한 개혁들이 그 결실을 맺게 될 것입니다. 결국 재정자립을 이룬 우리 대학들이 과거에 달성하지 못했던 현대화를 이룩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 연구원들은 막대한 투자 덕분에 많은 연구 자금을 확보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 기업들은 혁신을 위한 기술개발 자금을 사용하게 될 것입니다. 5백만명 이상 노동자들이 완전한 면세혜택이 있는 추가 노동을 할 수 있게 되었고, 이는 기업을 위해서도 그리고 그 노동자들을 위해서도 이익이 되는 것이었고, 이것이 경제위기에도 불구하고, 우리 노동자들의 구매력 향상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Notre système de retraite a été mis à l'abri de la faillite inéluctable qui le guettait si nous n'avions rien fait. Ce sont les pensions de nos aînés qui ont été sauvées et pour la première fois, la France a pu affronter une réforme capitale sans violence et sans blocage grâce au service minimum qui a bien fonctionné et à l'esprit de responsabilité des Français qui savaient bien que ce rendez-vous pour douloureux qu'il fut était inéluctable. Je veux rendre hommage à leur maturité et à leur intelligence collective.


우리의 퇴직연금제도는 만약 우리가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면, 필연적으로 파산하게 될 위기에 있었습니다. 퇴직연금은 우리 사회의 연장자들을 위한 것이고, 최초로, 프랑스는 폭력 과 사회적 마비 없이 매우 중요한 개혁을 수행해 낼 수 있었고, 이는 효율적으로 작동된 <최소 서비스 보장제도> 덕분이었고, 프랑스인들의 책임감 정신 덕분에, 우리 국민들은 필연적이었던 희생을 담보로 하는 연금개혁을 실행해 낼 수 있었습니다. 나는 우리 국민들의 성숙 과 집단지성에 경의를 표합니다.



L'Europe dans la tempête a su faire face certes pas assez complètement et souvent pas assez rapidement mais l'Europe a tenu et l'Europe nous a protégés. Ne croyez pas, mes chers compatriotes ceux qui proposent que nous sortions de l'euro. L'isolement de la France serait une folie. La fin de l'euro serait la fin de l'Europe. Je m'opposerai de toutes mes forces à ce retour en arrière qui ferait fi de 60 ans de construction européenne qui ont apporté la paix et la fraternité sur notre continent. L'Europe est essentielle à notre avenir, à notre identité et à nos valeurs.


올해 유럽은 격동의 한해를 보냈고, 위기에 직면한 유럽이 충분히 신속하게 대응하지 못했고, 완벽하게 대처하지 못한 측면이 있지만, 아무튼 유럽은 살아남았고, 유럽은 우리를 보호해 주었습니다. 친애하는 국민여러분, 선동에 놀아나지 맙시다. 일부 정치인들 [극우 국민전선]은 우리가 유로화를 포기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프랑스의 고립은 미친 짓이 될 것입니다. 유로화의 종말은 유럽의 종말이 될 것입니다. 나는 나의 모든 힘을 다해, 이같은 과거로의 회귀를 막을 것이고, 이는 지난 60년동안의 유럽 건설 과정에 대한 도전이고, 유럽연합이 우리 대륙에 평화 와 박애를 보장해 주고 있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유럽은 우리의 미래, 우리의 정체성 그리고 우리의 가치들을 위해 근본적인 것입니다.


Ma conviction la plus intime pour 2011 est qu'il nous faut continuer inlassablement à renforcer nos atouts et à effacer nos points faibles en étant plus compétitifs, en formant mieux nos jeunes, en travaillant mieux, en réduisant nos dépenses publiques et nos déficits sous peine de voir notre indépendance gravement menacée. Regardons ce qui s'est passé en Europe. Les pays qui ont voulu vivre au-dessus de leurs moyens sans penser aux lendemains ont été lourdement sanctionnés. Mon premier devoir est de protéger la France de cette perspective. La France tiendra donc ses engagements en équilibrant ses comptes. Je ne transigerai pas sur cet objectif.


2011년의 나의 가장 개인적인 신념은 우리가 우리의 장점들을 강화시키기 위해 꾸준하게 노력을 경주해야만 한다는 것이고, 더 경쟁력있는 프랑스가 되기 위해, 우리의 약점들을 계속 제거해 나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청년들을 더 잘 교육시키고, 더 열심히 일하고, 우리의 공공재정 지출을 감소시키고, 우리의 장래의 독립에 위험이 될 수 있는 , 우리의 재정적자를 감축시켜 나가야 합니다. 올해 유럽에서 벌어진 일을 봅시다. 미래를 생각하지 않고, 자신의 능력 이상의 삶을 원했던 많은 국가들이 거대한 제재를 받았습니다. 나의 첫번째 의무는 따라서 이러한 관점에서 프랑스를 보호하는 것입니다. 프랑스는 재정균형을 유지할 것이라는 약속을 지켜나갈 것입니다. 나는 이 목표를 위해, 절대로 타협하지 않을 것입니다.


Je sais que 2012 sera un rendez-vous électoral de grande importance. Mais nous sommes en 2011, nous ne pouvons nous payer le luxe d'une année d'immobilisme pré-électoral alors que le monde avance à une vitesse stupéfiante. 2011 doit donc être une année utile pour les Français. La difficulté ne compte pas lorsque sont en jeu l'intérêt de la nation et le bien commun des Français.


나는 다가오는 2012년에 매우 중요한 선거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2011년이고, 우리는 대선을 일년 앞둔 한해를 복지부동으로 보내는 사치를 누릴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은, 세계가 매우 빠르게 진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2011년은 따라서 프랑스인들을 위해 <유용한> 한 해가 되어야 합니다. 현재 프랑스가 직면한 난관을 고려하지 않으면 안되고, 국민의 이해 와 프랑스인들의 공동의 이익이 걸려 있기 때문에, 복지부동은 안됩니다.


Mon devoir est de privilégier en toutes circonstances l'intérêt général. Jusqu'à la dernière minute de mon mandat je n'aurai d'autre règle que celle-là. Nous allons donc continuer à réformer parce que c'est la seule façon de préserver notre modèle et notre identité, c'est la seule façon de protéger la France et les Français. Les protéger de la dépendance car chacun a le droit à sa dignité face aux souffrances du grand âge. Les protéger des délocalisations en harmonisant notre fiscalité avec nos voisins Allemands. Les protéger de la violence chaque jour plus brutale de la part de délinquants multi-réitérant en ouvrant nos tribunaux correctionnels aux jurés populaires. Ainsi c'est le peuple qui pourra donner son avis sur la sévérité de la réponse à apporter à des comportements qui provoquent l'exaspération du pays.


나의 의무는 어떠한 조건속에서도, 우리의 공익을 수호하는 것입니다. 나의 임기 마지막 1분까지, 나는 이 점을 나의 의지의 준칙으로 삼을 것입니다. 우리는 개혁을 계속해 나갈 것이고, 이는 개혁만이 우리의 모델 과 우리의 정체성을 유지시켜 나갈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기 때문이고, 개혁만이 프랑스 와 프랑스인을 보호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지나친 의존으로부터 프랑스인을 보호해야 하는 것은, 각 국민은 노년의 고통으로부터 자신의 존엄성을 지킬 권리가 있기 때문입니다. 나는 우리 이웃나라 독일과 함께, 우리의 재정적 안정적을 도모하면서, <기업 해외이전>으로부터 우리 국민들을 보호할 것입니다. 나는 더 흉폭해고 확산 일로에 있는 일상의 폭력으로부터 우리 국민들을 보호할 것이고, 이는 국민 배심원제도 도입을 통해 이룩될 것입니다. 이렇게 바로 국민 스스로가 배심원으로 참여해서, 심각한 범죄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개진하게 될 것이고, 우리 나라를 격분시키고 있는 폭력 행동에 대해, 국민이 그 심각성에 부응하는 법적 의견을 개진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Avec le Premier Ministre François Fillon qui a toute ma confiance, avec le gouvernement, nous devons travailler sans relâche toute cette année au service d'une prospérité française retrouvée qui nous permettra de créer les emplois dont nous avons besoin. Je ferai mon devoir en écoutant, en dialoguant, mais lorsque le moment sera venu, en prenant les décisions qui s'imposent dans un esprit de vérité et de justice.


나는 프랑수아 피용 총리 와 그 정부를 전적으로 신뢰하며, 우리는 올한해 중단없이, 우리가 되찾은 프랑스의 번영을 위해 노력할 것이고, 이는 우리에게 필요한 일자리를 창출하게 될 것입니다. 나는 나의 의무를 국민의 의견을 듣고, 대화하며 이행해 나갈 것이지만, 진실 과 정의에 입각해서 고독한 결단을 내려야만 하는 순간도 올 것이라 봅니다.


Je le ferai en respectant scrupuleusement nos principes républicains les plus chers. La laïcité et le refus du communautarisme. La loi portant interdiction de la burqa sera appliquée dans l'esprit comme dans la lettre. Le rappel à chacun qu'il ne peut exister de droit sans la contrepartie de devoirs. Ainsi l'école est obligatoire. L'absentéisme est inacceptable car il condamne à l'échec ceux qui s'y abandonnent. Le respect de la loi est intangible et on ne la bafoue pas. De même que le respect dû à la France par ceux que nous accueillons est une exigence. L'égalité des chances et la justice qui ne sont ni l'égalitarisme ni l'assistanat et qui doivent nous conduire à considérer la revalorisation du travail comme une priorité absolument intangible. La liberté enfin qui doit aller de pair avec le respect que chacun doit aux autres.


나는 나의 의무를 우리의 가장 소중한 공화국 원리에 입각해서 실천해 나갈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정교분리, 공동체 이기주의에 대한 거부입니다. 부르카 착용 금지 법은 문안 그래도 적용될 것입니다. 국민 각자가 의무를 이행하지 않는 상황에서는, 권리도 존재하는 것이 불가능해 지는 법입니다. 교육은 의무적인 것입니다. 학교 무단 결석을 용납할 수 없는 것은, 만약 교육 받지 않는다면, 그 국민 개인이 인생의 실패자가 되기 때문입니다. 법에 대한 존중은 신성한 것이고, 이것을 무시하는 것을 있을 수 없습니다. 또한 우리나라에 정착하게 된 이민자들이 프랑스를 존중해야만 하는 것은 지당한 것입니다. 기회의 균등 과 정의가 중요하지만, 그것이 획일적 평등주의 와 복지 약탈자를 장려하는 것은 아니고, 이러한 원칙을 견지해야만, 현재 우리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한, 노동에 대한 적절한 보상이 달성될 수 있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자유는 국민 각자가 다른 국민을 존중할 때 가능해 지는 법입니다.


Tout au long de l'année, mes chers compatriotes, la France portera la lourde responsabilité de la double présidence du G20 et du G8. Elle défendra l'idée d'un monde plus régulé, moins brutal où l'interdépendance oblige chacun à davantage écouter l'autre. Elle défendra la France vigoureusement ses intérêts sans jamais renoncer à ses valeurs, quant au multilatéralisme, au respect des droits de l'homme, au combat pour le développement et à l'impératif de la protection de notre planète.


친애하는 국민 여러분, 올 한해, 프랑스는 G20 G8 의장국 역할을 맡게 됩니다. 프랑스는 더 규율적이고, 덜 폭력적인 세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고, 세계각국이 상호의존 속에서, 서로 서로가 존중할 수 있는 세계를 만들어 갈 것입니다. 이런 국제적 기구들은 프랑스 와 세계의 이익이 조화를 이루는 길을 모색하고 있으며, 이렇게 국가간의 상호번영, 인권 존중, 발전을 위한 연대 그리고 우리 지구를 보호하기 위한 지상과제를 수행하게 됩니다.


Mes chers compatriotes, je veux vous adresser mes vœux, mes vœux de bonheur les plus sincères et les plus chaleureux pour cette année 2011. J'ai une pensée particulière pour ceux qui sont dans la peine et le désarroi, spécialement nos otages pour qui nous continuerons à mobiliser toutes nos forces jusqu'au jour de leur libération, et pour nos soldats qui passent cette fin d'année loin de leur famille en risquant leur vie pour défendre nos valeurs et notre liberté.


친애하는 국민여러분, 나는 다시금 여러분들께 나의 신년인사를 전하고, 여러분들의 행복을 기원하고, 올해 2011년이 가장 따스한 한해가 되기 바랍니다. 나는 특히 고통과 절망에 빠진 우리 국민들을 생각하고, 더 특히 아프간의 우리 인질들을 생각하고 있고, 우리는 그들의 석방되는 그 날까지 우리의 모든 힘을 기울여 나갈 것입니다. 나는 마지막으로 연말에 가족과 떨어져서, 우리의 가치들과 자유를 지키기 위해서 목숨을 걸고 봉사하고 있는 우리의 군인들을 잊지 않겠습니다.



Mes chers concitoyens, vive la République !


Et vive la France !"


친애하는 국민여러분,


공화국 만세


그리고, 프랑스 만세!




핑백

덧글

  • 2011/01/03 07:55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파리13구 2011/01/03 08:35 #

    아, 번역이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 2011/01/03 08:38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파리13구 2011/01/03 08:48 #

    네, 그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사르코지 만큼 연설 능력이 탁월하고, 사르코지 연설문 작성 비서관 만큼 탁월한 불어 문장가 가 없다는 생각입니다.

    특히, 지난 대선의 유세문을 읽어보면, 그 수준에 탄복할 때가 있습니다.


    물론,사르코지의 정치에 대해서는 비판적입니다. ^ ^
  • 2011/01/03 08:51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파리13구 2011/01/03 08:55 #

    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


2014 대표이글루


2016 대표이글루

2015 대표이글루

2013 대표이글루

2011 이글루스 TOP 100

2010 이글루스 TOP100

2010 이글루스 TOP100

2017 대표이글루_history

방문자

광고

2018 대표이글루_h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