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리크스]프랑스와 옛 식민지의 부패의 사슬! La culture francaise


<르몽드> 가 인용한 <위키리크스> 공개 한 외교문서에 따르면,

가봉의 오마르 봉고 대통령이 개인적으로 착복한 불법 자금 중 일부가  

프랑스 정당들에게 정치자금으로 제공되었다고 한다.


카메룬 미국대사관의 한 외교관의 보고서에 따르면,

봉고 대통령이 개인적으로 치부한 불법 자금이

프랑스의 좌우 정당 모두에 제공되었지만, 특히 프랑스 집권 우파 정당에게 압도적으로 제공되었고,

자크 시라크 뿐만아니라, 니콜라 사르코지에게도 제공되었다는 것이다.


이는 프랑스 정치 와 옛 식민지 정부간의 부패의 사슬을 드러내는 것으로,

프랑스 정치가 아프리카 독재 정권의 부패를 묵인해 주는 대가로

이익을 얻고 있다는 정황을 드러내 주는 것이라 본다.


- 추가

이 보도에 대해서, 프랑스의 관련 정당들은 이를 부인하고 있다고 한다.

한편, 이 보도가 처음 나온 것은 스페인은 <엘 파이스>지 이고,

르몽드 지는 이 문서의 존재를 이미 확인한 바 있지만,

사실성이 떨어진다고 자체 판단, 이를 무시하기로 했다고 해명하고 있다.


덧글

  • 시그마 2011/01/01 11:33 # 답글

    심지어 모로코한테 값도 지지리 비싼 라팔 전투기까지 강매하려 했던거 보면..ㅎㄷㄷㄷ
  • 파리13구 2011/01/01 12:31 #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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