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 혼혈 에 대해... Le monde

혼혈아...


"과거의 제국은 우리 민족의 인종적 기초를 보존하는 문제를 경솔하게 처리하면서

이 세상에 생명을 주는 유일한 권리를 무시하고 말았다.

스스로 혼혈이 되거나, 혼혈이 되도록 놔두는 민족은 영원한 신의 섭리를 거스르는 죄를 범한다.

혈통의 순수함을 잃어버리면, 내적인 행복은 영원히 파괴되고, 인간은 평생 나락으로 떨어질 것이다.

그리고 몸과 정신에서 그 영향을 결코 제거하지 못할 것이다.

혈통의 순수성을 지키느냐 마느냐의 문제는 인간이 살아있는 한 지속될 것이다.

요컨대, 전전시대의 타락을 의미하는 가장 중요한 조짐은 인종 문제에서 찾아볼 수 있다."


- 아돌프 히틀러


- 일반적으로 , 제국주의 와 인종주의는 서로 대립하는 논리로 간주된다.

즉 제국주의자 라면, 제국의 팽창이라는 가치를 추구하게 되고,

이는 다양한 제국외 집단의 통합이라는 가치를 존중한다는 것이고,

이 과정에서 인종간의 결합, 인종간 결혼은 불가피한 것이고,

따라서, 제국주의자는 인종주의적 순수성, 혈통의 순수성에 대해 거리감을 가지게 되기 마련이다.
 

하지만, 히틀러 사상의 특수성이란,

바로 그가 제국주의자 이면서, 동시에 인종주의자 였다는 점이다.

제국은 팽창하는데, 아리아인종의 순수성을 지키는 것이 매우 소중하다면,

비 아리아인의 체계적인 <절멸>은 자연스럽게 고려할 만한 논리적 결론이었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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