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와 정의의 화해! Le monde

밀,칸트,샌델...


자유와 정의!

마이클 샌델의 책을 읽다보면, 알게 되는 것이지만,

서로 조화하기 보다는, 서로 충돌하는 두개의 인간의 근본적 가치들이다.


자유를 강조하다 보면 정의가 약화되고,

정의만 강조하다 보면 자유가 침해된다.


바로, 이탈리아의 정치철학자, 보르베르토 보비오의 평생의 고민이 바로

자유 와 정의의 화해에 있었다고 한다.

좌파였던 보비오는, 어떻게 자유주의 와 사회주의 라는 대립적 이데올로기를 화해 시킬 수 있을까를 고민했다고 한다.

그리고, 그의 이러한 고민이 그를 매우 독특하고, 신선한 학자로 만들었다고 한다.


자유가 강물처럼 흐르는, 사회주의는 정녕 불가능했을까? ^ ^

현실적으로, 자유주의 시장경제를 기반으로 하는 자본주의에 <정의>를 주장하는 것이,

사회주의 계획경제를 기반하는 사회주의에서 <자유>를 주장하는 것보다

더 현실적인 것이라 본다.



아무튼... 좌파 와 우파 라는 이분법적 논의를 넘어서는 바탕은

자유 와 정의 사이에서 적절한 정치적 균형을 유지하는

정치,사회 이론을 구상하는 것이라 본다.


자유없는 정의란 생기가 없고, 정의없는 자유란 야만에 다름아니라고 본다.

어떻게 자유와 정의를 화해할 수 있을까? ^ ^

자유와 정의간의 개념적 얄타협정이 필요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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