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위기 첫날,미국 당국자들의 입장... 쿠바 미사일 위기

기록에 따르면, 쿠바 미사일 위기 첫날인

1962년 10월 16일 화요일,  국가안전보장회의 행정위원회 회의에 참가한 미국 고위 당국자들의 초기 입장은
다음과 같았다고 한다.

케네디 대통령 - 전면적 공습

린든 존슨, 맥스웰 테일러 합참의장 은 군사행동에 동의함.

로버트 케네디 법무장관 - 쿠바 침공 ; "나는 일본의 도조가 진주만 기습을 계획하고 있었을때, 어떻게 생각했는지 이제야 알겠다."

로버트 맥나마라 국방부 장관 - 쿠바에 대한 해상봉쇄

딘 러스크 국무부 장관 - 가능한 외교적 대응 조치들을 고민함 - 카스트로에게 경고서한을 발송하는 것 등

조지 볼 국무부 차관 - 군사 보복 조치에 완강하게 반대함.


아무튼, 위기 첫날, 미국 당국은 일단 당분간, 이 사실을 비밀로 할 것을 결의했다.

그리고, 케네디 대통령이 위기 첫날에 재빠른 결정을 하지 않기로 결심한 것은 다행이었다.

만약, 그가 당일에, 군사 행동을 명령했다면, 그것은 쿠바에 대한 전면적 공습일 가능성이 높았고,

이는 쿠바 와 다른 소련 영토로부터, 소련의 반격을 초래할 위험이 컸고,

이는 아마도 1945년 이래, 전세계인이 두려워한, 미소 양국간의 핵전쟁 을 야기시켰을 것으로 보인다.


덧글

  • 에드워디안 2010/12/06 19:25 # 답글

    흐루쇼프는 동지들에게 미국과 전쟁이 일어날 경우, 5억명이 죽을 수도 있다며 경고했다죠...ㄷㄷㄷ
  • 파리13구 2010/12/06 20:11 #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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