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트, 자유 무역에 대해서... Le monde

"한 200년 정도 보호 무역을 해서, 거기서 얻을 수 있는 장점을 다 취한 다음에

미국도 자유 무역을 할 것이다."


- 율리시스 그랜트

- 남북전쟁의 영웅이자, 미국의 제18대 대통령

- 대통령에 선출된 후, 자유 무역을 하라는 영국의 압력에 맞서면서 했다는 말... 


덧글

  • 에드워디안 2010/11/28 11:48 # 답글

    1888년 대선 당시 민주당의 클리블랜드 대통령과 공화당의 해리슨이 격돌했는데 공화당 측에서 영국대사의 발언을 유도하는 바람에(관세 인하를 공약으로 내세우는 클리블랜드가 재선되면 자유무역이 쉬어진다는), 결국 클리블랜드가 패배한 사례가 있죠. 그만큼 보호무역 기조가 19세기 후반 미국사회를 지배했었습니다.
  • 파리13구 2010/11/28 11:54 #

    네, 그렇습니다...
  • 소시민 2010/11/29 12:26 # 답글

    당시 미국의 대유럽교역에서는 먼 거리 자체가 비관세장벽으로 작용했다는 것을

    장하준 교수의 책에서 본 기억이 나네요.
  • 파리13구 2010/11/29 12:30 #

    그렇군요...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