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담배, 자유시장주의 만세? ^ ^ La culture francaise

원칙적으로 자유시장주의에 대해 반대하는 입장이지만,

때로 혼란을 느낄 때가 있으니,

프랑스에서의 입국시 담배반입량 규제와 관련된 것이었다.

프랑스 관련 법에서는, 입국시 면세되는 담배의 총량을 10갑으로 한정하고 있다.


그런데, 프랑스 담배값이 너무 비싼 만큼,

외국에 나갔다가 입국시, 다른 나라의 저렴한 담배를 구입하고자 하는 욕구 또한 높았다.

스페인과 비교해도, 담배한갑당 가격 차이가 2유로 정도 차이가 나서,

가령, 생세바스찬 같은, 스페인 국경도시의 담배가게는 항상 프랑스 손님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던 것으로 기억된다.


하지만, 보도에 따르면,

프랑스 정부가 이러한 반자유시장 정책을 더이상 유지 할 수 없게 되었다고 한다. ^ ^


제목 : 해외 담배 구매 - 더이상의 규제는 없다!


프랑스 정부가 브뤼셀의 유럽연합의 권고에 따라, 다른 유럽연합 국가에서의 구입하는, 담배구매량 제한을 철폐해야만 한다는 것이다.

유럽연합집행위원회는 프랑스의 담배 규제가, 유럽연합 역내의 자유무역 원칙에 위배되기 때문에,

이를 폐지하라고 권고했고, 이에 따라 프랑스 정부가 곧 규제를 철폐할 것이라는 보도다.


보도에 따르면, 프랑스의 인접국 담배가게 주인들은 웃고, 프랑스 담배가게 주인들은 울상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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