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련 과 영국 노동당 관계...^ ^ Le monde

앤소니 이든은 1950년대 중반 1955년-1957년

영국 총리를 역임했고, 취임 당시 그에 대한 지지는

현재의 데이비드 캐머런에 맞먹을 정도로 뜨거운 것이었다고 한다.


그는 외무부 장관 출신 총리 답게, 외교정책에 주력했고,

세계평화 를 위해, 소련 지도자들을 영국 런던으로 방문초대 했고,

1956년 4월, 소련의 불가닌 과 흐루시초프가 방문하게 된다.


이 방문이 흥미로운 점은 평화가 아니라,

방문기간에 있었던, 소련 지도자들 과 영국 노동당 정치인들 간의 충돌이었다고 한다. 

당시의 기자회견에서 소련 손님들은 다음과 같이 발언했다고 한다.


"우리가 만약 영국 시민이었다면, 우리는 분명히 보수당에 투표했을 것이다."  ^ ^


덧글

  • 에드워디안 2010/11/18 18:23 # 답글

    이든은 수에즈 침공 때문에 명성에 완전히 먹칠을 하고 정권에서 물러났습죠...

    그나저나 크렘린의 불곰들이 저런 발언을 했다니, 무슨 건으로 충돌했답니까?
  • 파리13구 2010/11/18 23:10 #

    자세한 내막은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원래 소련이야 유럽 사민주의를 폄하하는 경향이 있다는 점에서 보면, 그리 이상할 것도 없다고 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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