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불관계]"나폴레옹의 마지막 복수다!" ^ ^ La culture francaise




[프랑스][영국]


"나폴레옹의 마지막 복수!"


영국 런던 - 타블로이드 <데일리 익스프레스>


2010년 11월 2일


"영국군이 프랑스의 지휘하에 들어가다!"라고 영국의 타블로이드 <데일리 익스프레스>지가 일면보도 했고, 이는 프랑스와 영국 사이에 최근에 조인된, 새로운 국방협력조약을 논평하기 위해서였다. 하지만 지난 포클랜드 전쟁때 다수의 영국 전함들을 격침시킨 것이 바로 프랑스 엑소세 미사일 아니었는가?라고 이 전단지? [역자주 - 데일리 익스프레스가 신문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가 질문하고 있다. <영국 국가방위 협회>소속의 한 대위는 다음과 같이 주장하고 있다. "이것은 한 나라의 방어를 조직하는 방법이 될 수 없다. 제2차 세계대전 동안, 영국이 프랑스 편에서 싸운 적이 있지만, 그 때 어떤 일이 있었는지 우리는 잘 알고 있다." ㅋㅋ


전반적으로 이번의 새로운 군사협력에 찬성하는 <더 타임스> 조차도, "영 불 군사협력은 그다지 자랑스럽지 못한 역사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부정할 수 없다. 1945년 이후, 영국이 프랑스와 같이 군사적으로 개입했다가, 망신만 당한 사건은 1956년의 수에즈 운하 사건이었고, 당시 프랑스 와 이스라엘과의 동맹은 재앙이었다."



- 개인적인 관점에서, 영불관계에서 상수로 존재하는 것은

두나라가 가까워 질때, 두 나라는 국운쇠퇴기 이거나, 힘든 상황에 있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라 본다.

실제로, 영국은 재정적자로 ,프랑스는 연금개혁 과 재정적자로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


한편, 양국의 국운의 상승기 있을때, 각각 만만치 않은 힘을 보유한 두나라는

경쟁 혹은 갈등, 심하면 전쟁도 불사한다.

유럽대륙 혹은 세계각지에서의 패권을 두고 갈등의 역사를 보여준 것이 바로 영불관계 였고,

심지어 한때 100년동안 싸우기도 했다.


하지만, 1904년 영불협상 이후,

양국은 항상 튼튼한 동맹관계를 구축해 오고 있고,

이는 양국이 천천히 열강에서 평범한 유럽의 국가로 연착륙 중이라 해석할 수 있다고 본다.

20세기에 대영제국이 몰락한 것은 명확하고,

프랑스는 2차세계대전 동안 독일에 점령당한 아픈 역사를 가지고 있다.


이번 영불 군사협력은 국제적 차원에서 큰 의미가 없는 것이라 본다.

영불이 단결해도, 이집트 한나라도 제압할 수 없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 바로

1956년 수에즈위기였다고 본다.


이번 협력은 다만, 정말 국방비에 투자할 재원이 양국에서 부족해서 그런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영불군사동맹이 위력을 발휘한 전례는 거의 찾아보기 어렵다고 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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