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사르코지,"재선은 나의 것!" ^ ^ La culture francaise


 


[프랑스]

[연금개혁]


사르코지의 재선이 눈앞에 보이나?


믿을만한 대안을 제시하는데 무능한 반대파에 맞서, 프랑스 대통령은 2012년 대선에서 자리를 보존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고, 독일의 <쥐트도이체 차이퉁>이 전망하고 있다.


독일 뮌헨 - <쥐트도이체 차이퉁>보도...


FRANCE •

Sarkozy peut rebondir


Face à une opposition incapable d'offrir une alternative crédible, le président français a toutes les chances de conserver son poste lors de la présidentielle de 2012, estime la Süddeutsche Zeitung.


29.10.2010 | Michael Kläsgen | Süddeutsche Zeitung


La réforme sur les retraites ayant franchi tous les obstacles parlementaires, c’est maintenant que l’on va voir si Nicolas Sarkozy a les moyens de remobiliser les Français en sa faveur avant les prochaines élections, dans à peine un an et demi. Pour l’heure, jamais le président français n’a été aussi impopulaire. Mais il pourrait peut-être inverser la tendance, à condition que le mouvement de protestation fasse long feu. C’est donc entièrement de lui que dépend sa chance de décrocher un second mandat.


연금개혁안에 대한 상하 양원의 비준이 완료된 상황에서, 이제 문제는, 니콜라 사르코지가 대략 16개월 앞으로 다가온 대선 이전에 , 자신에 대한 프랑스 여론을 반전시킬 수 있을지 의 여부다. 당분간, 사르코지 만큼 인기가 없는 대통령이 결코 없었던 상황에 직면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그는 이런 추세를 반전시킬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이고, 이는 항의운동이 만약 목적을 이루지 못하고 무릎을 꿇는다는 조건에서 그렇다. 따라서, 바로 연금개혁 반대운동의 성패에 따라, 사르코지의 재선 가능성이 결정된다는 것이다.


Actuellement, personne ne paraît en mesure de lui tenir la dragée haute. Jusqu’à présent, la gauche n’a pas su avancer de programme alternatif convaincant. Ainsi, Sarkozy reste pour l’instant seul sur la scène politique française. De son point de vue, il lui suffit d’éviter de commettre de trop grosses bévues pour renouer presque automatiquement avec la popularité. Il n’est pas obligé, contrairement à l’opposition, de développer une contre-proposition politique crédible et de choisir un candidat. Il est déjà président . Par exemple, il ne doit pas se laisser aller à des réflexions narquoises sur ses adversaires politiques et doit réfréner ses envies de triomphalisme.


현재, 어느 누구도 사르코지의 재선 가도를 위협할 수 없는 것으로 보인다. 지금까지, 좌파는 어떠한 사르코지의 정책에 대한 확실한 대안도 제기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당분간 사르코지만 프랑스 정치무대의 중심에 설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의 관점에서 본다면, 현재의 바닥을 치고 있는 지지율을 반전시키기 위해서는, 매우 거대한 실수만 하지 않으면 충분한 것으로 보인다. 즉 야당과 다르게, 사르코지는 믿을만한 정치적 대안을 수립할 필요도 없고, 후보를 선택할 필요도 없다. 그는 이미 대통령이고, 가령, 그는 정치적 반대파들이 제기하는 교활한 주장들에 대해 모두 반드시 대응할 필요는 없으며, 승리감에만 도취되지 않으면 그만이다.


De plus, dans les semaines qui s’annoncent, la scène internationale va lui offrir amplement l’occasion d’affiner son image d’homme d’Etat. Outre de nombreux sommets bilatéraux, il va pouvoir profiter de la présidence du G20, qui rassemble l’UE ainsi que les 19 économies les plus puissantes . Les manifestations massives contre la réforme risquent d’être vite oubliées. Et s’il fait preuve d’habileté dans la recomposition de son gouvernement, il pourrait fort bien redécoller.


뿐만아니라, 앞으로 다가올 몇 주 동안, 국제 무대가 사르코지가 국가원수로서의 자신의 이미지를 강화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줄 것이다. 여러 다자간 회담들에서, 사르코지는 G20 의장직을 수행할 것이고, G20회담에는 유럽연합 각국들 포함, 19개의 경제 강대국들이 참석 예정으로 있다. 이렇게, 프랑스의 연금개혁 반대 시위들은 빠르게 잊혀질 수도 있다. 그리고 만약 그의 이번 개각이 성공적이 된다면, 그의 재선은 따논 당상이 될 수도 있는 것이다.




덧글

  • 에드워디안 2010/11/01 16:32 # 답글

    글쎄요, 지금까지의 행보로 봐선 재선은 힘들거란 생각인데... 뭐, 여론의 동향이 어떻게 변하느냐에 따라 결정되겠죠...

    PS. 제5공화국 역대 대통령 중 재선에 실패한 이는 지스카르 데스탱이 유일하네요. 그런데 지스카르에 비해 사르코지는...-_-
  • 파리13구 2010/11/01 16:3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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