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골, 1940년 6월 22일연설-휴전협정에 대한 항의성명! 레지스탕스

[자료]독일 - 프랑스 휴전협정 (1940년 6월 22일)


이 연설은 194062218시에 체결된 독일-프랑스 휴전협정에 대한 드골 장군의 항의성명이다.



1940622일 연설


영국 런던


드골 장군...




프랑스 정부는 독일에 휴전협정을 제안한 바 있었고, 현재 우리는 적이 제안한 조건들이 무엇인지 알고 있다.


L'Appel du 22 juin 1940


Le gouvernement français, après avoir demandé l'armistice, connaît, maintenant, les conditions dictées par l'ennemi.


Il résulte de ces conditions que les forces françaises de terre, de mer et de l'air seraient entièrement démobilisées, que nos armes seraient livrées, que le territoire français serait totalement occupé et que le gouvernement français tomberait sous la dépendance de l'Allemagne et de l'Italie.


휴전협정은 프랑스의 육군,해군,공둔이 완전히 해선되고, 우리군의 무기들이 압류되고, 프랑스 영토가 완전히 점령되고, 프랑스 정부가 독일 과 이탈리아의 지배하에 들어간다고 규정하고 있다.


On peut donc dire que cet armistice serait non seulement une capitulation mais encore un asservissement.


따라서, 이번 휴전협정은 항복일 뿐만 아니라 노예화라 할 수 있다.


Or, beaucoup de Français n'acceptent pas la capitulation ni la servitude pour des raisons qui s'appellent l'honneur, le bon sens, l'intérêt supérieur de la patrie.


하지만, 많은 프랑스인들은 항복도 노예화도 받아들이지 않고 있으며, 이는 우리가 명예, 상식 그리고 조국이란 이해의 우월성 이라 부르는 것 때문에 받아들이지 않는 것이다.


Je dis l'honneur, car la France s'est engagée à ne déposer les armes que d'accord avec ses alliés.


Tant que ses alliés continuent la guerre, son gouvernement n'a pas le droit de se rendre à l'ennemi.


Le gouvernement polonais, le gouvernement norvégien, le gouvernement hollandais, le gouvernement belge, le gouvernement luxembourgeois, quoique chassés de leur territoire, ont compris ainsi leur devoir.


내가 명예를 언급하는 이유는, 프랑스가 연합국들과 합의에 따라, 무기를 내려놓지 않기로 약속했기 때문이다.

우리의 동맹국들이 전쟁을 계속하고 있기 때문에, 프랑스 정부는 적에 항복한 권리가 없다.

이렇게, 폴란드 정부, 노르웨이 정부, 네덜란드 정부, 벨기에 정부, 룩셈부르크 정부 등은 자신들의 영토를 정복당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것이다.



Je dis le bon sens, car il est absurde de considérer la lutte comme perdue.

Oui, nous avons subi une grande défaite.

Un système militaire mauvais, les fautes commises dans la conduite des opérations, l'esprit d'abandon du gouvernement pendant ces derniers combats nous ont fait perdre la bataille de France.

Mais il nous reste un vaste empire, une flotte intacte, beaucoup d'or.

Il nous reste des alliés dont les ressources sont immenses, et qui dominent les mers.

Il nous reste les gigantesques possibilités de l'industrie américaine.

Les mêmes conditions de la guerre qui nous ont fait battre par cinq mille avions et six mille chars peuvent nous donner, demain, la victoire par vingt mille chars et vingt mille avions.


내가 상식을 언급하는 이유는, 전쟁에서 졌다고 간주하는 것이 어리석은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다, 우리는 크게 패했다.

나쁜 군대 체제, 작전 과정에서 범함 실수들, 최근의 전투들 동안 정부가 보여준 패배주의, 등이 프랑스전투의 패배로 귀결되었던 것이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방대한 제국이 남아있고, 온전한 함대, 그리고 많은 자금이 남아있다.

우리에게는 막대한 자원을 보유한 동맹국들이 있고, 이들이 제해권을 가지고 있다.

미국의 거대한 산업이 우리를 도울 수도 있다.

이번에 우리가 독일의 전투기 5천대 와 전차 6천대와 싸우다가 패전한 것이라면, 장차 우리는 전차 2만대 와 전투기 2만대를 가지고 승리를 거둘 수 있을 것이다.


Je dis l'intérêt supérieur de la patrie car cette guerre n'est pas une guerre franco-allemande, qu'une bataille puisse décider.

Cette guerre est une guerre mondiale.

Nul ne peut prévoir si les peuples qui sont neutres, aujourd'hui, le resteront demain.

Même les alliés de l'Allemagne resteront-ils toujours ses alliés ?

Si les forces de la liberté triomphent finalement de celles de la servitude, quel serait le destin d'une France qui se serait soumise à l'ennemi ?


내가 조국애를 언급하는 이유는, 이번 전쟁이 우리 홀로 결심이 가능한, 보불전쟁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번 전쟁은 세계대전이다.

비록 어떤 국민들이 현재 중립으로 남아있다고 하더라도, 장래에도 중립으로 남을 것이라 볼 수 없다.

심지어, 독일의 동맹국들도 항상 그 동맹으로 남을 것이라 볼 수 있을까?

만약 자유의 연합국들이 결국 노예의 동맹에 승리하게 된다면, 적에게 굴복한 프랑스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L'honneur, le bon sens, l'intérêt supérieur de la patrie commandent à tous les Français libres de continuer le combat là où ils seront et comme ils pourront.


Il est, par conséquent, nécessaire de grouper partout où cela se peut une force française aussi grande que possible.


Tout ce qui peut être réuni en fait d'éléments militaires français et de capacité française de production d'armement doit être organisé partout où il y en a.


명예,상식,조국애가 프랑스들에게 자유롭게 되라고 명하고 있고, 전쟁을 계속해 나가라고 명하고 있고, 그들이 어디에 있든, 그들이 무엇을 할 수 있던지 간에 말이다.

결과적으로, 가능한 크게, 프랑스의 힘을 모아야 하고, 도처의 산재된 힘을 결집시킬 필요가 있다.

결집시켜야 할 것은 프랑스의 군사적 능력과 프랑스의 군비생산 능력으로, 그것이 가능한 어디에서든 조직되어야 한다.


Moi, général De Gaulle, j'entreprends ici, en Angleterre, cette tâche nationale.



J'invite tous les militaires français des armées de terre, de mer et de l'air, j'invite les ingénieurs et les ouvriers français spécialistes de l'armement qui se trouvent en territoire britannique ou qui pourraient y parvenir, à se réunir à moi. J'invite les chefs, les soldats, les marins, les aviateurs des forces françaises de terre, de mer, de l'air, où qu'ils se trouvent actuellement, à se mettre en rapport avec moi. J'invite tous les Français qui veulent rester libres à m'écouter et à me suivre.



Vive la France libre dans l'honneur et dans l'indépendance !


나는 드골 장군이다!, 나는 현재 영국에 있고, 민족적 사명을 수행 중이다.


나는 프랑스의 육군,해군,공군으로 이곳으로 초대한다, 나는 기술자들과 군수산업에 종사하는 프랑스 노동자들, 현재 영국땅에 있어나, 영국으로 건너올 수 있고, 나를 위해 모일 수 있는 노동자들을 초대한다, 나는 프랑스 육군,해군,공군의 장교들, 군인들,수병들,비행사들, 현재 영국에 있고, 나에게 협력할 수 있는 군인들을 초대한다, 나는 자유롭게 남기를 원하고, 나의 지도를 받고, 나를 따를, 모든 프랑스인들을 초대한다.


명예롭고, 독립적인 자유로운 프랑스 만세!








덧글

  • 에드워디안 2010/11/01 16:34 # 답글

    개인적으로 별로 탐탁치않게 생각하는 드골이지만, 그럼에도 역시 그가 아니었다면 프랑스의 재기도 불가능했을거라 생각합니다...
  • 파리13구 2010/11/01 16:39 #

    전 드골을 매우 좋아합니다. ^ ^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