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세계대전 개전 관련 의문 한가지? 레지스탕스

1939년 폴란드의 안전보장과 관련한 영국과 프랑스의 약속이 있었고,

같은해 9월 나치가 폴란드를 침공하자,

영국과 프랑스가 나치 독일에 대해 선전포고하면서,

제2차 세계대전이 시작된 것이라는 점은 주지의 사실이다.


하지만, 당시 폴란드를 침공한 것은 독일만이 아니라,

스탈린의 소련도 침공했다.


하지만, 체임벌린의 영국은 소련에 대해서는 선전포고를 하지 않은 배경이 궁금하다.

만약, 영국과 프랑스의 대폴란드 안전보장이 진실된 것이었다면,

독일과 함께, 폴란드 분할에 가담한 소련에 대해서 침묵한 것은 어떤 배경에서 였을까? 


1. "1939년 가을, 히틀러의 고민은?"  http://kk1234ang.egloos.com/2752755
2. 소련의 폴란드 침공에 대한 영국여론의 반응은? http://kk1234ang.egloos.com/2707489
3. 스탈린이 폴란드 침공을 주저한 이유는? http://kk1234ang.egloos.com/2707450
4. 소련이 폴란드를 1939년 9월 17일에 침공한 이유는? http://kk1234ang.egloos.com/2664056
5. 전쟁에 대한 체임벌린의 인식 변화... http://kk1234ang.egloos.com/2716524 
6. "영국이 유화정책을 포기한 이유는?" 1939년 http://kk1234ang.egloos.com/2895846


덧글

  • BeNihill 2010/10/29 10:20 # 답글

    어떻게든 소련과 나치가 굳건히 결속되는 것을 막아보고자 하는 생각이 아니었을까 싶긴 한데...
    독일과 소련이 서로 공존할 수 없는 체제 위에 서있다는 걸 알고 있었기에 놔두면 적당히 갈라지지 않을까...라고 생각하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네요.
  • 파리13구 2010/10/29 10:25 #

    아무튼, 이 문제에서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당시 외교기록을 한번 공부해 보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분명, 영국과 소련간의 접촉이 있었다고 예상됩니다..
  • 슈타인호프 2010/10/29 12:20 # 답글

    당시 영국으로서는 독일만 해도 벅찬데 소련까지 한꺼번에 상대하기가 힘들었겠죠. 아직 재무장도 안 된 상태니...그 상태에서 선전포고를 하면 소련은 완전히 독일 편이 될테고요.

    그래도 전시동원이 어느 정도나마 이루어진 후에 일어난 핀란드 침공에서는 핀란드를 돕는다며 파병하려고 시도했는데, 그게 현실화됐으면 개그였을 겁니다. 노르웨이에 스웨덴까지 침공하면서 소련군과 싸우러 갔을 테니까요.
  • 파리13구 2010/10/29 12:27 #

    좋은 지적에 감사드립니다...

    그러니까, 당시 영국과 프랑스의 대폴란드 안보공약은

    독일에 대한 폴란드의 안보만을 보장했지,

    소련 등 제3국에 대한 안전보장은 아니였다고 봐도 될 것 같습니다...^ ^


    흥미로운 것은, 당시 부터, 영국과 소련간에

    어떤 얄타협정의 정신에 대한 공감대가 서서히 싹튼 것이

    아닐까 추측됩니다.

    단, 증거는 없지만 말이죠...
  • dunkbear 2010/10/29 18:10 # 답글

    당시 유럽 전역에 깔려있던 공산세력을 감안하면...

    소련에 대한 선전포고는 자살행위였을 지도 모르죠... ^^;;;
  • 파리13구 2010/10/29 18:13 #

    아.. 국내정치 상황도 생각해 봐야 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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