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13구]포르트 디탈리 Porte d'Italie 레지스탕스


포르트 디탈리는 파리13구의 관문이자, 파리의 주요 관문 중 하나이다.

우리말로 의역하자면, <이탈리아 문> 이다.

위의 사진은 포르트 디탈리에서 바라본 파리13구이다.

사진 왼쪽에 보이는 빨간 지붕의 고층아파트는, 내가 2년동안 산 곳이다. ^ ^

포르트 디탈리에서 그 고층아파트 쪽으로 가다 보면, 플라스 디탈리, 즉 이탈리아 광장이 나온다.


이 파리13구 지명에 이탈리아가 등장하는 것은

바로 포르트 디탈리에서 , 프랑스 와 이탈리아를 연결하고 있는

제7번 고속도로가 시작되기 때문이라 한다.


제2차세계대전, 파리 함락 시, 바로 이 포르트 디탈리에

피난민으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고 한다.

파리에서 보르도 등 남서부 지방으로 가기위해서 통과해야 하는 곳이 바로

포르트 디탈리 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후 파리 해방 시에도, 이 포르트 디탈리가 역사서술에 등장하고 있다.

Lors de la libération de Paris à la fin de la Seconde Guerre mondiale, c'est par là que les premiers éléments de la 2e DB entrèrent dans Paris le 24 août 1944 : le premier Français libre fut en effet le capitaine Raymond Dronne,

제2차 세계대전 말, 파리 해방시, 바로 이곳을 통해서, 1944년 8월 24일, 자유프랑스 소속의 제2 기갑사단이 파리에 입성했다 : 이는 파리에 입성한 최초의 자유프랑스군으로 레이몽 드론 대위가 지휘하는 부대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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