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공공부문 홀로코스트? Le monde

보도에 따르면,

영국정부가 앞으로 4년간 공공부문 일자리 49만개 감축하고,

복지예산을 70억 파운드 삭감하고,

2015년까지 구조적인 적자를 없애
현재 연간 440억 파운드에 이르는 국가 부채에 따른 이자를 2015년까지 50억 파운드로 줄이기 위한,

전후 최대규모의 긴축재정 계획을 발표했다는 보도다.


사실상의 복지국가 모델과의 결별 선언인 것으로 보이고,

대규모 감원이 있는 만큼,

사회적 반발이 예상되고,

데이비드 캐머런 총리와 영국사회간의 <신혼여행>은 이제 끝난 것으로 보인다.

다만, 영국이 프랑스와는 다른 만큼,

현재 프랑스에서 벌어지고 있는 사태가 일어날지는 오리무중이라 본다.


덧글

  • 아인베르츠 2010/10/21 21:42 # 답글

    이혼 공방전 발발 카운트. 과연 어느쪽이 위자료를 내게 될까요.
  • 파리13구 2010/10/21 22:04 #

    4주후에 뵙지요- 부부클리닉...ㅋㅋ..
  • 에드워디안 2010/10/21 22:03 # 답글

    어떤 학자는 지나친 긴축으로 영국경제가 위험 수위에 빠질 수도 있다며 경고하더군요. 적절한 수위를 조절해가며 정책을 진행시켜야 할 겁니다...
  • 파리13구 2010/10/21 22:04 #

    케인스주의자에게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 봅니다...
  • 에드워디안 2010/10/21 22:11 #

    개인적으로 케인지언은 아니지만, 그래도 필요 이상의 긴축은 불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우유 급식건으로 데인 적이 있는 캐머런이지요.

    대공황시절 무리하게 긴축재정과 금본위제를 밀고나간 하마구치 내각의 정책 실패로, 일본경제는 일대 시련을 겪은바 있지요. 결국 만주사변의 발발에 따른 전쟁경기특수와 다카하시 재정으로 상징되는 케인즈주의적 정책으로, 일본경제는 주요국 중 가장 먼저 공황에서 탈출하긴 했지만...
  • 파리13구 2010/10/21 22:15 #

    저도 기사를 처음 보고,,

    와 이래도 되나라는 생각부터 들었습니다.

    영국인도 아닌 제가 이런 생각이 들 정도라면...


    아무튼, 지나친 긴축은, 국민을 심리적으로도 위축시킨다고 봅니다..
  • dunkbear 2010/10/22 10:13 # 답글

    보셨는 지 모르지만 국방예산도 향후 4년간 8% 감축에... 육해공 합쳐서 수만명의
    인력을 감축하는 안이 결정되었죠... 씁쓸한 건... 있는 NOM들의 돈 놀음이 잘못
    나가는 바람에 고통은 직접 관계없는 이들이 받게 되었다는 것...
  • 파리13구 2010/10/22 10:14 #

    네, 유감입니다...

    사고는 저쪽에서 치는데, 뒷감당하는 이쪽이니...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


2014 대표이글루


2016 대표이글루

2015 대표이글루

2013 대표이글루

2011 이글루스 TOP 100

2010 이글루스 TOP100

2010 이글루스 TOP100

2017 대표이글루_history

방문자

광고

2018 대표이글루_h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