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율 증가에도,프랑스가 담배값 인상을 자제하는 이유는?" Le monde



[프랑스]20년만에 흡연율이 증가세!

지난 10월 19일의,


프랑스 언론보도에 따르면, 흡연인구가 증가해서, 흡연율이 28.7%가 되었다고 한다. 흡연율 증가가 두드러진 집단군은, 45-65세 의 여성들, 실업자들 그리고 저학력자들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이러한 흡연율 증가에도 불구하고, 프랑스 정부는 담배값을 급격히 인상할 계획이 없다고 한다.


이 흡연인구 증가 원인 분석으로,


첫째, 45-65세 사이의 여성들의 흡연이 급증했다는 것이 지적된다. 이 집단의 흡연율은 가장 크게 증가했고, 지난 5년동안 7% 증가했다. 이는 일반적으로 세대 효과라 설명되고, 바로 여성해방 운동 세대의 흡연이 증가했다는 것이다.

둘째, 실업자의 흡연이다. 실업자 2명 중 1명이 흡연자라 한다. 흡연율 49.6%

셋째, 저학력자의 흡연이다. 통계에 따르면, 고학력자 흡연은 줄었지만, 저학력자의 흡연이 증가했음을 보여준다.


하지만, 이런 나쁜 소식 가운데, 좋은 소식 한가지는

흡연율은 증가했지만, 일일 담배 소비량은 줄었다는 것이다. 2005년 15개피에서 현재 10개피가 되었다고 한다. 이는 프랑스 정부가 실시하고 있는 , 강력한 공공장소에서의 금연정책과 분명한 관련이 있다.


아무튼 이에따라, 금연단체에서는 과감한 담배값 인상을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프랑스 정부에서는 이를 거부하고 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보건부 장관의 측근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고 있다.


"경제 위기의 시절에, 담배값을 많이 올리는 것은 시의적절하지 못한 것이다. 이는 가뜩이나 어려운 실업자들과 저학력층 등의 서민에게 더 많은 부담을 줄 것이 명확하기 때문이다. 분명한 것은 금연정책은 가장 잘사는 사람들에게 우선적으로 이익이 되고, 역설적이지만, 담배값 인상도 잘사는 사람들에게는 별 문제가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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