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사라진다?" Le monde

 


[러시아]


러시아인이 사라진다? : 한 인구적 재앙에 관한 조사



-에너지 와 광물자원이 풍부한, 러시아가 잠재적으로 치명적인 고통을 당하고 있다고 한다 : 인구감소


-이 시련에 직면해서, 최근 러시아 지도자들은 공중보건,교육,사회적 연대 뿐만아니라 <이민> 관련 정책을 자발적으로 수정하고 있다고 한다.



프랑스 파리 - <쿠리에 엥테르나쇼날> 표지기사


2010107


Hebdo n° 1040 du 07 oct. 2010

Quand la Russie disparaîtra : Enquête sur un désastre démographique


Riche de ses ressources énergétiques et minières, la Russie souffre d’une maladie potentiellement mortelle : la dépopulation.

Pour répondre à ce défi, ses dirigeants vont devoir définir des politiques volontaristes en matière de santé publique, d’éducation, de solidarité sociale, mais aussi d’immigration.



Etes-vous prêts pour l’hiver démographique ?


Il n’y a pas que la Russie qui connaisse une dé­mographie déprimée. L’Europe aussi, à quelques exceptions près, a vu ses indices de fécondité chuter de moitié depuis les années 1970. Ainsi, en Italie, cet indice n’est que de 1,35 enfant par femme, alors qu’il faut, rappelons-le, 2,1 enfants par femme pour assurer le renouvellement des générations, un taux atteint d’ailleurs par les Etats-Unis sans problème.


당신은 <인구적 겨울>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있나?


러시아만 인구감소를 경험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몇몇 나라들을 제외하고, 유럽도 1970년대 이래 출산율이 절반으로 감소했다. 이렇게, 이탈리아에서, 출산율은 여성1인당 1.35명으로, 하지만, 인구가 현재수준을 유지하기 위해서, 여성1인당 2.1명의 아이 출산이 필요하다는 점은 주지하는 바와 같고, 미국 같은 나라에서는 이 비율은 별문제없이 도달하고 있다고 한다.


Après avoir connu son plus bas niveau dans les années 1995-2000, cet indice remonte quelque peu dans la plupart des pays de l’UE, mais pas assez. La France, on le sait, est avec l’Irlande l’exception à la règle : chaque Française fait en moyenne 2,01 enfants et elle les fait en général après 30 ans. A côté de cet accroissement naturel, il faut ajouter l’accroissement migratoire. C’est grâce aux immigrés, en effet, que l’Europe échappera sans doute à ce que certains experts appellent “l’hiver démographique”, cette période de déclin cumulatif qui fait qu’une population de 100 peut se réduire, si rien n’est fait, à 30 quatre générations plus tard.


1995-2000년 동안 제일 낮은 수준을 기록했던, 출산율은 대부분 유럽연합 회원국들에서 약간 상승하기는 했지만, 충분한 것은 아니다. 주지하는 것처럼, 프랑스는 아일랜드와 더불어, 이 추세에서 벗어나 있다 : 프랑스 여성은 평균 2.01명의 아이를 출산하고 있으며, 프랑스 여성은 일반적으로 30세 이후 출산한다.


자연적 출산과 함께, 이민을 통한 인구증가도 고려해야만 한다. 실제로, 이민 덕분에, 유럽은 확실하게 인구학자들이 말하는 <인구적 겨울>을 모면할 것으로 보이지만, 만약 우리가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현재 100인 인구수준이 4세대 이후에는 30 으로 감소하는 인구 재앙을 맞이할 것이라 한다.


Mais, après tout, pourquoi ne pas accepter cet hiver qui vient ? Les militants de la décroissance n’en seraient pas fâchés. Moins d’habitants, donc moins de consommation, moins de pollution. Le Japon a choisi cette voie, délibérément, en restreignant grandement l’immigration et en acceptant la déflation. Mais il y a un prix à payer : avec beaucoup moins d’enfants et plus de gens âgés , nous assisterons à un vieillissement accéléré de la population. Au-delà du problème épineux du financement des retraites, on peut se demander si nous sommes faits pour vivre dans un monde de vieux. Les sociétés sont des organismes vivants qui ont besoin de se renouveler pour survivre.


하지만, 결국, 다가오는 인구적 겨울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몇몇 경제성장 반대론자들은 인구감소를 나쁜 것으로만 보지는 않는다. 인구가 줄면, 소비도 줄고, 공해도 준다는 것이다. 바로 일본이 이 길을 향해 나아가고 있고, 이민은 극도로 제한하고 있고, 디플레이션을 감수하고 있다. 하지만, 이에 따른 대가도 있다 : 아이가 줄고, 노인만 늘고, 우리는 인구의 노령화가 촉진되고 있음을 도처에서 확인하고 있다. 정년퇴직자들에 대한 연금 지급이라는 까다로운 문제를 넘어, 우리가 과연 노령화된 세계속에서 살아갈 수 있는가 라는 질문을 제기해 보아야 한다. 사회도 그 생존을 위해 인구적 재생산이 필요한, 살아있는 유기체이기 때문이다.


La Russie l’a compris. Ces dernières années, elle a failli passer sous le seuil des 140 millions d’habitants (contre 150 millions dans les années 1990) et elle commence donc à réagir pour échapper au crash démographique (voir notre dossier ). Avant d’imaginer une politique nataliste, Moscou veut plus d’immigrés et s’intéresse de près à la mortalité des jeunes adultes et à ses facteurs les plus évidents : l’alcool, le tabac, la route. Une politique antitabac, notamment, vient d’être mise en place, avec des hausses du prix des cigarettes, des zones fumeurs clairement identifiées, etc. Rien n’indique que ce sera suffisant.


바로 러시아가 이 점을 이해했다. 최근 몇년 동안, 러시아는 인구 하한선이라 생각되던 14천만명 아래로 인구가 감소했고, 러시아는 따라서 인구적 재앙을 모면하기 위해 행동에 나섰다. 하지만, 인구증가 정책을 구상하기 보다는, 모스크바는 이민을 늘리기를 원하고 있고, 청년 사망률 감소 와 더 시급한 문제들-알코올,흡연,교통사고 같은 문제들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금연정책이 실시 중이고, 이에 따라 담배값 인상, 흡연구역 설치 등이 도입 중이다. 하지만, 이것만으로 충분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은 삼척동자라도 알 것이다.




덧글

  • 스토리작가tory 2010/10/07 11:10 # 답글

    혹시 러시아로의 이민자는 어디 출신이 많은가요..?
  • 파리13구 2010/10/07 11:13 #

    글쎄요, 정확히 알아본 적은 없지만,

    러시아어를 사용하는, 구소련 연방 출신 국가 사람들이 다수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스토리작가tory 2010/10/07 11:14 #

    아 중앙아시아나.. 몽골일수도 있겠고.. 그렇네요ㅎ 감사드립니다(꾸벅)
  • FranComics 2010/10/07 11:18 # 답글

    미국은 2.1 비율을 도달하는 정도가 아니라 그걸 넘어서 아예 폭발하고 있죠.
    50년 전 2억이었던 미국은 지금 3억이고 2040년에는 4억이 됩니다.
    매년마다 유럽의 대도시 인구 하나가 더해지는 수준이라고 보면 되죠.
    반면에 유럽은 영국, 프랑스 정도가 가까스로 현상유지 중이고, 대부분 인구 감소 크리를 맞고 있습니다.
    스페인과 이탈리아 등 남부도 그렇고, 독일은 말할 것도 없죠. 수십 년 후면 프랑스보다 작아질 겁니다.
    러시아 뿐만 아니라 인근 동유럽 전반도 출산율은 아주 낮습니다.
    뭐 이 모든 게 유럽의 관점에서 보면 재앙이지만 지구 전체의 관점에서 보면 기사에도 나온 것처럼 인구가 줄어들어서 나쁠 것은 하나도 없는 일이지만 말입니다.
  • 파리13구 2010/10/07 11:30 #

    정보 제공에 감사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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