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렌 네미로프스키 의 일기 중에서... 레지스탕스

"그 무거운 무게를 들어올리기 위해서는

시지프스여, 너의 용기가 필요하리라.

작품에 대한 열정은 부족하지 않지만

목표는 멀고, 시간을 짧구나."


- 이렌 네미로프스키

- 1942년 6월 12일

<프랑스의 상태에 대한 단견> 중에서...


- 유대계로 시민권이 없었던 작가 이렌 네미로프스키는

반유대주의의 칼날이 점점 자신의 인생을 향해 다가오고 있음을 절감하고,

자신의 작품<프랑스 조곡> 연작을 완성할 수 있을가에 대한 불안에 사로잡힌 상태에서

이 글을 남겼다.

이로부터 한달뒤, 그녀는 프랑스 경찰의 유대인 대량검거 사태시, 체포당하고,

결국 아우슈비츠 절멸수용소에서 생을 마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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