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페탱은 개자식이었다?" 레지스탕스



프랑스 언론 보도에 따르면,

1940년 10월에 작성된 비시정부의 반유대주의 관련 법안의 초안이

발견되었다고 한다.


이 법안 원본에는 페탱의 메모가 기록되어 있는데,

기존에 알려진 것과는 다르게,

즉, 비시의 반유대주의는 독일 점령당국의 강요에 못이겨 추진한 것이라는 기존 주장과는 달리,

페탱의 관련 메모는

그가 독일측의 제안을 넘어서는, 더 강력한 반유대주의 법안을 추진한 것을 알려준

문서가 이번에 발견된 것이라 한다.


이 발견과 관련해서,

한 프랑스 신문의 기사제목은

Pétain était un salaud : une vérité qui peine à s'imposer

"페탱은 개자식이었다 : 마침내 드러난 진실" 이다. ^ ^


관련 <르몽드> 기사를 조만한 번역해서 소개할 예정이다.


덧글

  • hyjoon 2010/10/04 22:27 # 답글

    사실, 드레퓌스 사건이 보여주듯이 프랑스 내에서의 반유대주의도 만만치 않았던 것 같은데......다음 포스팅 기대하겠습니다. ㅎㅎ
  • 파리13구 2010/10/04 22:52 #

    고맙습니다. ^ ^
  • 홀든 2011/01/16 18:48 # 답글

    잘 모를 때에는 은하영웅전설의 뷰코크 원수 같은 이미지도 있었는데요..역시 그저 수구파 노인 이었단 말인가. 그는 좋은 영웅이었다. 1940년 까지는..랄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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