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Le monde

 “1900년 런던은 세계의 수도로 군림하고 있었다. 미래 세계는 평화롭고 부유한 유럽이 지배할 것이란 확신에 차 있었다. 1920년 유럽은 고통스러운 전쟁으로 만신창이가 돼버린 반면 유럽 강호 주변을 맴돌던 미국이 급부상했다. 1940년 독일은 다시 프랑스를 정복하고 유럽 전역을 장악했다. 1960년 독일은 이미 패망해 있었고 유럽은 미국과 소련의 점령으로 쪼개졌다. 1980년 미국은 7년간 지속되던 베트남전쟁에서 패하고 말았다. 2000년 소련은 붕괴돼 있었고, 중국은 사실상 자본주의가 지배하는 나라로 변했다.”

- 조지 프리드먼

‘NEXT 100 YEARS(100년 후)’ 중에서


-20세기 동안, 20년을 단위로 해서,

영국, 미국, 독일,소련, 중국의 힘의 역관계의 급변이 있었다는 주장이지만,

거대 이론인 만큼, 자세히 뜯어보면, 그 허술함이 단번에 보인다.

하지만, 경청할 만한 가치는 있다고 본다.


덧글

  • ArchDuke 2010/09/30 01:10 # 답글

    다만 누구도 미래를 예측할수 있을까.....에 대해서는 겸허한 생각이 듭니다.
    그런지라 좀 더 오래 살았으면 하는 욕심도 있고 말이죠
  • 파리13구 2010/09/30 01:11 #

    적어도 2060년까지는 살지 않겠습니까? ^ ^
  • ArchDuke 2010/09/30 01:59 #

    그래도 사람이 욕심이 있으니까요
  • 파리13구 2010/09/30 08:19 #

    ^ ^
  • 까마귀옹 2010/09/30 10:41 # 답글

    지역의 흥망성쇠는 진짜 앞을 예측하기가 힘들지요.

    18세기 까지만 해도 유럽의 중심이었던 비엔나가 지금은 평범한 대도시 정도로 머무르고, 반대로 19세기 초까지도 자그마한 해안 도시였던 뉴욕(뉴암스테르담?)이 지금은 '세계의 수도'란 명칭이 어색하지 않을만큼 성장했죠. 한때 세계의 중심지라 자부했던,그리고 그 자부심이 부끄럽지 않을 정도로 번화했던 도시들-알렉산드리아,바빌론, 페르세폴리스,바그다드,사마르칸트, 낙양,장안,- 도 지금은 아예 사라지거나 그 영화로움을 잃은지 오래이죠.
  • 파리13구 2010/09/30 10:44 #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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