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탱 원수,"전투를 끝내지 않으면 안된다" 레지스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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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탱 원수의 연설


1940617일 연설


-1940616, 폴 레노 총리가 사임하고, 페탱 원수가 그의 후임으로 총리직에 오른다. 그리고 다음 날인 6171230, 페탱은 정부대표로 그의 첫번째 라디오 연설을 한다.


- 이 연설 다음날, 영국 런던에 있던 샤를 드골은 유명한 <6월 18일의 호소문>을 발표하고, <전투는 계속되어야 한다>고 역설한다.

하지만 당시 드골의 이 라디오 연설을 들었던 사람은 적었고, 이 호소에 응한 사람은 더욱 적었다.

그리고,
1940년 6월 22일에 콩피에뉴 숲에서 프랑스-독일 휴전협정이 조인된다. 

Discours et messages du maréchal Pétain

Discours du 17 juin 1940


Le 16 juin 1940, le gouvernement de Paul Reynaud est démissionnaire. Le maréchal Pétain lui succède (1). Le lendemain 17 juin à 12 h. 30, Pétain, comme chef du gouvernement, prononce son premier discours radiodiffusé.


Français!


A l'appel de M. le président de la République, j'assume à partir d'aujourd'hui la direction du gouvernement de la France. Sûr de l'affection de notre admirable armée, qui lutte avec un héroïsme digne de ses longues traditions militaires contre un ennemi supérieur en nombre et en armes, sûr que par sa magnifique résistance elle a rempli son devoir vis-à-vis de nos alliés, sûr de l'appui des anciens combattants que j'ai eu la fierté de commander, sûr de la confiance du peuple tout entier, je fais à la France le don de ma personne pour atténuer son malheur.


프랑스인 여러분!


공화국 대통령의 호소에 따라, 나는 오늘부터 프랑스 정부의 대표,즉 총리가 되었다. 우리의 존경하는 군대에 대한 애정을 확신함에 따라 , 즉 유구한 군사적 전통을 가진 우리 군대가, 숫적으로나 무기적으로 우월한 적을 맞아, 고귀한 영웅적인 투쟁을 다했고, 우리 군대가 그 빛나는 저항을 통해 우리 연합국에 대한 의무를 다했다고 확신함에 따라, 내가 과거에 지휘하는 영광을 누렸던 참전용사들의 지지를 확신함에 따라, 그리고 모든 프랑스 전국민의 신뢰를 확신함에 따라, 나는 프랑스가 자신의 불행을 줄이도록 하기 위해서 이 한몸을 희생할 것이다.


En ces heures douloureuses, je pense aux malheureux réfugiés, qui, dans un dénuement extrême, sillonnent nos routes. Je leur exprime ma compassion et ma sollicitude. C'est le cœur serré que je vous dis aujourd'hui qu'il faut cesser le combat.


금번의 고통스러운 시간 속에서, 나는 피난민들의 고통을 생각하고, 이들은 극도의 궁핍속에서, 우리의 길위에서 정처없이 헤매고 있다. 나는 그들에게 나의 연민과 염려를 보낸다. 찢어질 듯한 심장의 고통속에서, 나는 오늘 국민들에게, 전투를 끝내지 않으면 안된다고 선언하는 바이다.


Je me suis adressé cette nuit à l'adversaire pour lui demander s'il est prêt à rechercher avec nous, entre soldats, après la lutte et dans l'honneur, les moyens de mettre un terme aux hostilités.


나는 오늘 밤 적들에게 성명을 보낼 예정이고, 이는 그들에게, 우리와 함께, 군인 대 군인으로, 싸움을 멈추고, 상호존중 속에서, 적대행위를 종결시킬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준비가 되어있느냐고 묻기위해서 이다.


Que tous les Français se groupent autour du gouvernement que je préside pendant ces dures épreuves et fassent taire leur angoisse pour n'écouter que leur foi dans le destin de la patrie.


부디, 모든 프랑스인들이 이 고통의 시간 동안, 내가 관장하는 정부를 중심으로 단결하기를 바라고, 만약 불만이 있다고 하더라도 침묵해 주기를 바라며, 조국의 운명에 대한 확신만을 가지기를 바라는 바이다.


프랑스 총리, 페탱...


참고로 페탱정권의 제1차 내각 명단은 다음과 같다.


Composition du premier gouvernement du maréchal Pétain

페탱 원수의 제1차 내각 구성


Vice-Président du Conseil : Camille Chautemps.

Défense nationale : Général Weygand.

Guerre : Général Colson.

Air : Général Pujo.

Marine : Amiral Darlan.

Justice : Frémicourt.

Intérieur : Pomaret.

Affaires étrangères : Paul Baudouin.

Finances et Commerce : Bouthillier.

Colonies : Albert Rivière.

Education nationale : Albert Rivaud.

Travaux publics : Frossard.

Agriculture et Ravitaillement : Chichery.

Travail : Février

Anciens combattants et famille : Ybarnegaray.

Sous-secrétaire d'Etat à la Présidende du Conseil : Raphaël Alibert.

Sous-secrétaire d'Etat aux Réfugiés : Robert Schuman.


부총리
- 카미유 쇼탕

국방부 장관 - 베강 장군

전쟁부 장관 - 콜송 장군

공군부 장관- 퓌조 장군

해군부 장관 - 다르랑 제독

법무부 장관 – 프레미쿠르

내무부 장관 – 포마레

재정 및 상업부 장관 – 부틸리에

식민부 장관 - 알베르 리비에르

국민 교육부 장관 - 알베르 리보

공공 사업부 장관 – 프로사르

농업 및 식량부 장관 – 시쉐리

노동부 장관 – 페브리에

재향군인 및 가족부 장관 – 이바르느가라이

총리 비서실장 - 라파엘 알베르

피난민 담당 국무장관 - 로베르 슈망




- 한편, 페탱의 이 라디오 연설을 듣고, 시몬 드 보부아르는 다음과 같이 논평했다.

"설교조의 그의 목소리에 구역질이 났다."

"하지만 동시에 이제 더이상 프랑스인들이 피를 흘리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알고 안심했다."




덧글

  • 만슈타인 2010/09/15 18:19 # 답글

    페텡이 독박쓴 거죠. 드골은 뭐 일개 여단장/사단장이었으니 튀기라도 했지만 -_-;

    그래도 승만이 튄 거하곤 다르게 싸우면서 간 거니 뭐 -_-;; 그렇다만서도

    막심 웨이강이 아니고 베이강이었군요 계속 헛갈리네요 --;; 여튼 가믈랭!!!...
  • 파리13구 2010/09/15 18:24 #

    페탱이 불쌍한 사람이기는 합니다. 여러가지로...^ ^
  • 까마귀옹 2010/09/15 20:37 # 답글

    페텡이 불쌍하긴 하죠. 항복 전에 페텡은 스페인 대사였는데 항복하러 간다니까 프랑코가 '선생님 가지 마세요. 그 병신 새x들이 선생님에게 독박씌우려 하는 거라니까요' 라고 할 정도였으니...(프랑코는 페텡의 육사 시절 제자였죠)
  • 파리13구 2010/09/15 20:40 #

    그런 비화가 있었군요...^ ^
  • 행인1 2010/09/15 23:25 # 답글

    그나마 페텡은 1차 대전시절의 전공덕분에 사형은 면했죠. 페텡의 뒤를 이어 비시정권의 실력자가 된 피에르 라발은 총살형을 받았으니...
  • 파리13구 2010/09/16 08:39 #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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