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야누스가 홍어녀를 알았다면... Le monde

로마황제 트라야누스 치하에서

기독교가 불법적인 종교가 되었다는 점은 주지하는 바와 같다.


기록에 따르면, 누군가가 기독교도로 고발되면, 그 혐의가 사실인지 확인하기 위한 수단으로

신격화된 황제상에 분향하도록 요구되었다고 하고,

그리고 그 요구에 따르면, 즉시 석방되었다고 한다.


만약, 트라야누스가 홍어녀 만화를 알았다면,

다음과 같은 심문을 통해서,

보다 많은 기독교도 혐의자들을 처벌할 수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

"너 종교가 뭐니?"

"너 예수님이 XXX라고 한번 해봐!"


홍어녀가 받는 질문은, 지나치게 로마 기독교심문 과 유사하거나,

혹은 그보다 더 야만적이거나 , 둘 중의 하나라는 생각이다.


덧글

  • 만슈타인 2010/09/11 15:59 # 답글

    더 야만적이라 봅니다. 로마 쪽은 병존할 가능성이라도 열어뒀지, 저건 직접 공격 아닙니까 -_-;;;
  • 파리13구 2010/09/11 16:01 #

    전라도 사람을 로마 트라야누스 시절의 기독교인 보듯 하는 것이 문제라 봅니다.
  • 음... 2010/09/11 16:03 # 삭제 답글

    .... 역시 슨상님은 전라도에서 종교적 숭배의 대상이라는 얘기군요.
  • 파리13구 2010/09/11 16:34 #

    네, 홍어녀 만화가 김대중 우상숭배를 비난하기 위한 의도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우상숭배를 더욱 공고하게 만드는 역효과를 초래하고 있다는 봅니다...
  • ArchDuke 2010/09/11 17:06 # 답글

    자메품은 일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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