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한 소설가가 위키페디아를 표절? La culture francaise

 


[프랑스]


[프랑스 소설] [위키페디아] [표절]


프랑스의 유명소설가, 미셸 우엘벡의 최근작, <지도와 땅> (플라마리옹)이 온라인 백과사전 <위키페디아>의 글을 직접 인용한 부분을 포함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지면서, 이것이 논란 중이다.


Michel Houellebecq a-t-il "plagié" Wikipédia?

Par Joffrey Bollée, publié le 03/09/2010 à 17:30


Le dernier roman de Michel Houellebecq, La carte et le territoire (Flammarion) contiendrait des passages directement issus de l'encyclopédie en ligne Wikipédia.



comme le révèle Vincent Glad sur Slate.fr, Michel Houellebecq, dans La carte et le territoire, aurait recopié des pans entiers d'articles de Wikipedia , sans en préciser l'origine.


사이트 <슬레이트.fr>의 뱅상 글라가 규명한 것처럼, 미셸 우엘벡이 자신의 최신소설에서 ,특정 위키페디아 글들의 주요 부분을 재복사했고, 이는 원본출처를 명시하지 않고 그렇게 했다는 것이다.


Parmi les passages pour le moins suspects: La mini biographie de Frédéric Nihous , la description de la ville de Beauvais, celle de la mouche domestique, et les fiches explicatives du ministère de l'intérieur quant à la définition du rôle et de la fonction des commissaires de police


이번에 의혹이 제기된 표절 내용들은 다음과 같다 : 프레데릭 니우의 짧은 전기, 도시 보베에 대한 묘사, 집파리에 대한 묘사 그리고 내무부 장관의 자료 카드들에 나오는 경찰 서장의 역할 과 그 임무에 대한 정의들 등


Michel Houellebecq doit-il craindre des poursuites judiciaires? A priori non, pour des raisons inhérentes au principe même de Wikipedia: Il s'agit d'un site collectif et participatif dans lequel personne n'est seul "propriétaire" des contenus par ailleurs à des retouches et des évolutions permanentes. En conséquence, il faudrait que chacun des auteurs d'une phrase réutilisée s'estime lésé et entame des poursuites.


그렇다면, 미셸 우엘벡은 사법 고발을 두려워해야 할까? 우선 그렇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이는 위키페디아가 스스로 표방하고 있는 원칙 때문이다. 즉 위키는 집단적 참여 사이트이고, 어느 누구도 내용물에 대한 주인이 아니고, 뿐만아니라 수정 과 내용추가가 끊임없이 이루어진다. 결국, 모든 작성자 혹은 수정자들이 다른 사람이 쓴 문장을 재인용하게 되고, 이렇게 이전글의 저작권을 침해하게 되고, 이렇게 글이 수정되는 것이다.


Néanmoins, la pratique de ce qu'il faut bien appeler une forme de "plagiat" n'a rien de très glorifiant pour Michel Houellebecq; et il est difficile d'imaginer que l'auteur ait pu penser un seul instant que cela passerait inaperçu.


아무튼, 이렇게 표절이라 불러야만 하는 것을 그가 했다는 것이 미셸 우엘벡에게 매우 영광스러운 것은 아니라 보며, 그리고 작가가 이것이 그냥 슬그머니 넘어갈 수 있을 것이라 잠깐 이나마 생각했다는 것 자체를 납득하기 어렵다.




덧글

  • 스토리작가tory 2010/09/08 05:58 # 답글

    작가 본인이 올린 항목일수도 있다는 경우의 수가.. 철면피를 깔았던건 잘못된거지만, 위키디피아같은 '자료'를 붙여넣기 수준이나 적절하게 쓰는 건 전 괜찮지않나 싶습니다
  • 파리13구 2010/09/08 08:42 #

    네, 법적으로는 문제될 것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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