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알 퍼거슨,제국-그 때가 더 좋았다!" Le monde

 



[영국]


[제국주의]


[니알 퍼거슨]


제국, 그 때가 좋았다.



200667


영국 런던 - <옵저버> 보도


저자 - 데이비드 스미스



니알 퍼거슨은 현재(2010) 46세의 역사가로, 작가이자, 방송인이며, 대학 교수다. 이 열렬한 대처주의자는 열심히 공부하고, 미남이며, <채널 4방송>에서 제국의 공헌들에 관한 그의 이론을 영리하게 주장하고 있는 선동가이다. 그는 하버드 와 옥스퍼드를 오가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


NIALL FERGUSON, Royaume-Uni •

L’Empire, c’était mieux


Niall Ferguson, 42 ans, historien, écrivain, homme de télévision, universitaire. Ce thatchériste fervent, dur au travail, beau gosse et provocateur développe avec talent ses thèses sur les bienfaits de l’Empire sur Channel 4. Il partage son temps entre Harvard et Oxford.


06.07.2006 | David Smith | The Observer



Vous auriez dû naître pour servir l’Empire britannique. Mais vous êtes enfermé dans le corps d’un homme né dans les années 1960, alors que faire ? Vous devenez un thatchériste fervent, agressif sur le champ de bataille et sur l’économie. Vous écrivez des articles polémiques pour le Daily Mail. Vous finissez par quitter la mère patrie pour le nouvel empire, de l’autre côté de l’Atlantique. Vous mettez toute votre éthique professionnelle protestante dans les livres, le journalisme et la télévision, un média que vous ne regardez pas vraiment. Et vous écrivez abondamment sur l’Empire.


니알 퍼거슨, 당신은 대영제국에 봉사하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다. 하지만, 당신은 아쉽게도 대영제국이 몰락한 1960년대에 태어난 남자의 몸을 가지고 있으니, 이제 무엇을 하려 하는가? 당신은 열렬한 대처주의자가 되었고, 경제이론 전쟁에서 난폭한 면모를 보여주었다. 당신은 일간지 <데일리 메일>에 논쟁적인 글들을 기고한다. 당신은 결국 모국을 떠나, 대서양 저편의 새로운 제국,미국으로 떠났다. 당신은 각종 서적들,신문들 그리고 텔레비전 방송들, 미디어에, 당신의 직업적이고 반항적인 윤리를 강조하고 있지만, 정작 당신은 그것들을 쳐다보지도 않는다. 그리고 당신은 제국에 대해 엄청나게 썼다.


Niall Ferguson ne semble pas être de son époque, mais il est décidé à en tirer le meilleur parti. Il est titulaire d’une chaire à Harvard, qu’il tient pour la meilleure université du monde. Son nouveau livre, The War of the World [La guerre du monde], vient de paraître – “l’Everest de ma carrière”, assure-t-il. Il présente une émission télévisée et l’on dit qu’il a le cerveau d’un Simon Schama ou d’un David Starkey, deux célèbres historiens britanniques, et le physique d’un Hugh Grant ou d’un Tom Cruise. Il gagne aussi des millions.


니알 퍼거슨은 그의 시대에 속한 것으로 보이지 않지만, 최고의 파벌에 속하기로 결심했다. 그는 하버드 대학에서 교수자리를 구했고, 이 대학이 세계최고의 대학이라는 점은 주지하는 바와 같다. 그의 신간서적, <세계 전쟁>이 얼마전 출간되었고, 본인 스스로, <내 연구의 최고봉>이라 자평한 바 있다. 그는 텔레비전 방송에 출연하고 있고, 사람들은 그가 두 명의 영국 역사학자, 시몬 샤마 와 데이비드 스타키의 두뇌에, 휴 그랜트 혹은 톰 크루즈의 외모를 가진 사람이라 칭찬하고 있다. 그는 또한 백만장자가 되었다.


Deux idées reçues courent sur Ferguson. La première est que ses chroniques dans les journaux et sa télégénie, rehaussées par de coûteuses lunettes noires et le charme rocailleux de son accent écossais, trahissent un manque d’épaisseur intellectuelle. La seconde est qu’il cultive un esprit de contradiction, notamment en défendant certains aspects de l’impérialisme dans le but de choquer, de surprendre et de vendre des livres. La réalité est sans doute tout autre. Ferguson est un grand historien et un universitaire respecté dont le premier livre – Paper and Iron : Hamburg Business and German Politics in the Era of Inflation, 1897-1927 [Papier et fer : le monde des affaires de Hambourg et la politique allemande à l’ère de l’inflation, 1897-1927] – ne relevait certainement pas de la vulgarisation.


퍼거슨에 대한 두개의 비판적 시각이 존재한다. 첫째는, 그의 신문 기고문들 과 그의 방송재능은 값나가는 선글라스 와 그의 스코틀랜드 억양의 매력적인 목소리를 통해 부각되고 있지만, 이것들이 그가 지성적 깊이를 결여하고 있다는 점을 가리고 있다는 것이다. 둘째는, 그가 모순적인 생각을 발전 시켜나가고 있는 것, 특히 몇가지 제국주의가 가지는 특성들을 옹호하고 있는 것은 충격을 주고, 놀라움을 선사하고, 책을 팔아먹기 위한 수작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현실은 이와 다르다. 퍼거슨은 위대한 역사가이고, 그의 첫번째 책은 학계의 호평을 받았다. 즉 그의 책 <종이와 철 - 1897-1927년 인플레이션 시기의 함부르크 사업계 와 독일 정치>는 과격한 주장과는 거리가 있었다.


La carrière de Ferguson, ses idées politiques, ses intérêts historiques et même sa vie privée sont imprégnés de l’austérité, de la précision mentale et de l’extrême dynamisme autrefois associés à l’Ecosse. C’est l’école qui lui a inculqué les valeurs auxquelles il croit : la culture capitaliste calviniste du XIXe siècle enseignée à la Glasgow Academy, un établissement privé pour garçons. Il a ensuite obtenu une bourse à Oxford, où il a échoué comme acteur, découvert qu’il était bon en histoire et a été conquis par Margaret Thatcher.


퍼거슨의 경력, 그의 정치사상, 역사에 대한 그의 관심 그리고 심지어 그의 사생활까지도 금욕,절제, 정신적 명확성 그리고 과거 스코틀랜드를 풍미했던 지나치게 역동적인 정신으로부터 영향을 받았다. 그가 믿는 가치들을 그에게 심어준 것은 바로 학교 였다 : 그것은 바로 19세기 칼뱅주의적 자본주의 문화로, 이를 가르친 글래스고 아카데미는 소년들만을 위한 사립학교다. 이후 그는 옥스퍼드 장학생이 되었고, 그는 자신이 배우로서의 재능은 없지만, 역사에는 재능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고, 마거릿 대처로부터 큰 영향을 받았다.


A 42 ans, Ferguson se lève tous les matins à 6 heures. “Je suis quelqu’un d’invivable, parce que je ne me sens pas bien si je ne travaille pas au moins dix heures par jour. Je travaille, donc je suis.” Ce qui ne laisse guère de place pour la compassion vis-à-vis de ceux qui sont moins gâtés par la vie ou qui cherchent un “équilibre entre vie professionnelle et vie privée”. Il partage désormais son temps entre Harvard et Oxford.


현재 46세의 퍼거슨은 매일 아침 6시에 기상한다. « 나는 못말리는 사람이다. 왜냐하면 나는 매일 10시간 이상 공부하지 않으면, 입안에서 가시가 돋기 때문이다. 나는 공부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 그에게 연민 혹은 동정같은 것에 사로잡힐 여지가 없고, 그것은 그의 인생에서 중요한 것이 아니고, 직업과 사생활 간의 균형을 찾는데도 도움이 되지 않는 것이다. 그는 하버드 와 옥스퍼드를 오가면서 시간을 보낸다.


La popularité est le cadet de ses soucis. Il a dit que les Etats-Unis devraient assumer leurs responsabilités impériales et occuper l’Irak pendant quarante ans. Le Royaume-Uni n’aurait pas dû entrer en guerre en 1914, mais laisser l’Allemagne se constituer un empire sur le continent. Le problème avec le traité de Versailles n’était pas le montant des réparations imposées à l’Allemagne, mais que celles-ci n’aient pas été intégralement recouvrées. L’Empire britannique n’était pas une mauvaise chose, il comportait au contraire des aspects positifs. Son livre et sa série [télévisée] sur ce sujet lui ont valu d’être comparé à Leni Riefenstahl.


인기는 그가 가진 유일한 관심사이다. 그는 미국이 자신의 제국의 의무를 다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4년동안 이라크를 점령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영국이 1914년에 제1차세계대전에 개입하지 않았어야 마땅했고, 독일이 유럽대륙에서 제국을 확립하는 것을 방치했어야 옳았다고 주장한다. 베르사유 강화조약의 문제는 독일에게 요구한 배상금 액수가 문제가 아니였고, 배상금이 완전히 징수되지 못한 것이었다는 것이다. 대영제국은 나쁜 것이 아니였고, 반대로 긍정적인 측면을 가졌던 것이라 주장한다. 대영제국과 관련된 그의 책과 방송물은 마치 나치 시대의 레니 리펜슈탈의 <의지의 승리>같은 선전영화를 연상시키기에 충분하다.


La carrière universitaire de Ferguson l’a conduit jusqu’aux Etats-Unis, et sa série télévisée l’a fait voyager aux quatre coins du monde, mais son cœur appartient toujours au Glasgow du XIXe et à ce monde perdu de bâtisseurs d’empire. Un monde meilleur ? Incontestablement. Industrieux ? Sans aucun doute. Clément ? On ne peut pas tout avoir.


퍼거슨의 학문 경력은 미국안에서만 한정되고 있는 것이 아니고, 그의 방송물은 전세계에서 방영되고 있다. 하지만, 그의 정신은 여전히 19세기 글래스고에서 머물고 있고, 제국의 환상에 도취된, 사라진 세계에 머물고 있는 것이다. 최고의 세계였다고? 확인 불가! 산업적이었다고? 물론! 관용적이었다고? 그의 혜택을 누구나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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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행인1 2010/09/06 12:04 # 답글

    저 양반은 한 100년쯤 늦게 태어난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 파리13구 2010/09/06 12:15 #

    그때 태어났더라면, 제국 비판가가 되었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
  • 곰돌군 2010/09/06 13:00 # 답글

    요즘 저 시기에 대해서 여러가지로 생각을 정리해보고 있는데

    어느쪽으로 본다면 참 안타까웠던 시기라는 생각도 들고..

    스스로를 합리적이라고 생각했던 야만인들이 횡행했던 시기 쯤으로

    묘사하는 글들을 보면 그럴듯 하긴 하지만 뭔가 좀 부족하다는

    생각도 들고, 뭐 어찌돼었던, 옵저버가 뭐라 떠들던 저아저씨는 더 많은

    돈을 벌게 될겁니다. 가려운데 긁는데는 천부적이거든요.
  • 파리13구 2010/09/06 13:11 #

    네, 그 때가 논쟁적인 시대인 것은 분명합니다.
  • 크핫군 2010/09/06 14:15 # 답글

    키보드 워리어 몇단일까요;;; ㄷㄷㄷ
  • 파리13구 2010/09/06 14:19 #

    ^ ^
  • 스토리작가tory 2010/09/06 15:23 # 답글

    대처주의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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