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의 한마디... Le monde

"저렇게 말을 못 알아들으면서 그동안 외교를 어떻게 했는지 모르겠다"


- 청와대 한 관계자

유명환 장관의 거취 표명이 늦어지자...


- 아무튼..

조선의 드라이브가 무섭다.

조선이 장관을 임명할 권한은 없지만,

마음에 안드는 사람을 자리에서 끌어내릴 힘은 충분히 있는 것으로 보인다.

우리 시대의 임기가 없는 최대 권력이라는 생각이 든다.


한편, 유명환 장관 가족이 한순간에 국민의 공분을 사게 되었다.

어버지, 어머니, 그리고 딸 까지...


덧글

  • 을파소 2010/09/04 11:19 # 답글

    그나마 버틸 명분은 G20을 준비해야한다는 것일텐데...그마저도 중앙일보에서 익명의 청와대 참모가 "잘라도 지장없음"이라 말했다고 하는 판이라 버티고 있으면 개념도 없는게 눈치도 없다는 소리를 듣겠군요.
  • 파리13구 2010/09/04 11:24 #

    아마도, 월요일을 넘기기 힘들 것으로 보입니다.

    이미 자신이 몸담고 있는 외교부 이미지도 완전히 실추시켰고,

    사임이외에 다른 대안이 없다고 봅니다.

    물론, 그가 사임한다고 별로 달라질 것은 없다고 하더라도 말이죠...
  • 파리13구 2010/09/04 12:32 #

    사임 했군요...
  • 곧은나무 2010/09/04 12:33 # 답글

    사임했다고 기사 떴네요.

    무슨 말인지 다 알아들으면서도 버텨보려고 했던 건 아닌가 모르겠지만, 어쨌든 상황 종료군요.

    어쨌든 이 정권은 또 어떤 인사들로 장관을 채울지 기대가 되게 만듭니다.
  • 파리13구 2010/09/04 12:37 #

    대통령의 고민은 이런 것 같습니다.

    흠이 없는 사람은 능력도 없고,

    능력이 있는 사람은 흠 투성이니...
  • 듀란달 2010/09/06 09:59 #

    흠도 없고 능력도 있는 사람이야 찾아보면 있겠지요.

    문제는 그게 자기 사람이 아니라는 게 문제지.
  • 파리13구 2010/09/06 10:20 #

    /듀란달 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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