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올 여름,공화국 프랑스에게 치명적인... La culture francaise

 [프랑스]


[집시추방]


더불어 함께 살기에, 살인적인 프랑스의 한 여름...


벨기에 브뤼셀 - <르 스와르>지 보도...



프랑스 대통령의 치안정책 전환이 정신을 마비시키고 있고, 막말들이 쏟아지게 하고 있다. 매우 완강한 어조로, 이 벨기에 일간지 <르 스와르>가 올 여름 프랑스를 강타한, <증오의 분위기>를 비난하고 있다.


FRANCE •

Un été meurtrier pour le "vivre ensemble"


Le virage sécuritaire du président français a excité les esprits, libéré les paroles. En des termes très durs, le quotidien belge Le Soir dénonce "le climat de haine" qui s'est abattu sur l'Hexagone cet été.


24.08.2010 | Joëlle Meskens | Le Soir


Fraternité. Lorsque Ségolène Royal, en 2007, prêchait cette vertu les bras ouverts, on se moquait volontiers de l'élan "mystique" de la candidate socialiste à la présidentielle. Trois ans après l'élection de son adversaire à l'Elysée, comment ne pas lui reconnaître au moins d'avoir tiré la sonnette d'alarme ? L'été qui s'achève en France a été meurtrier pour le "vivre-ensemble". Le virage ultra-sécuritaire de Nicolas Sarkozy, avec la promesse de déchoir de la nationalité certains délinquants et la reconduction des Roms, a plongé le pays dans un climat délétère. Le Soir a déjà exprimé le malaise que lui inspiraient ces mesures. On n'y reviendra pas. Mais la surenchère ajoute chaque jour à la gêne. Quand le ministre de l'Intérieur, Brice Hortefeux, méprise les critiques d'une "gauche milliardaire", on se pince.


박애! 2007년 대선에서 세골렌 루아얄이 양팔을 펴고, 박애의 가치를 강조했을때, 사람들은 이 사회당 대선 여성 후보의 “신비로운” 격정에 대해 진심으로 비웃은 바 있다. 하지만 그녀의 경쟁후보가 엘리제궁에 자리를 잡은지 3년이 지난 지금, 그녀가 당시에 최소한 어떤 경고종을 울린 것이라는 점을 어떻게 인정하지 않을 수 있을까? 지금 저물어 가는 프랑스의 여름은 “더불어 함께” 살기에는 치명적인 여름이었다. 니콜라 사르코지의 극우파적인 치안정책의 전환은, 몇가지 범죄에 대한 국적 박탈 조치 와 집시추방 과 더불어, 이 나라를 표독스러운 분위기로 몰아넣었다. 우리 <르 스와르>지는 이번 조치들에 대한 우리의 불안을 표명한 바 있다. 우리는 어떠한 입장 변화도 없다. 하지만, 연일 고조 중인 이 문제가 우리를 성가시게 만들고 있다. 특히 내무부 장관 브리스 오르트푀가 이런 비판을 “좌파 백만장자들”의 불평으로 치부하고 있는 것이, 우리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든다.


L'Elysée joue aux apprentis sorciers. Les résultats escomptés de sa politique sont plus qu'aléatoires. La déchéance de la nationalité est jugée inapplicable et inconstitutionnelle par bien des juristes. Et si Nicolas Sarkozy pense en finir avec les camps illégaux de Roms, en l'état actuel du droit, rien ne les empêchera de revenir une fois expulsés. Les bénéfices électoraux attendus sont eux-mêmes hasardeux. En musclant son discours sur la sécurité et l'immigration, le président s'assurera-t-il de sa réélection en 2012 en siphonnant une nouvelle fois les voix du Front national ? Rien n'est moins sûr, tant les sondages sont contradictoires. En revanche, sa majorité se fissure. Christine Boutin songe au divorce, Dominique de Villepin crie à l'"Indignité nationale" et Alain Juppé prend ses distances.


엘리제궁은 마법사의 도제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인가? 이번 정책에 따른 결과는 이미 알 사람들은 다 안다. 법률가들에 따르면, 국적 박탈은 실행불가능하고, 위헌이다. 그리고 니콜라 사르코지가 집시들의 불법 정착촌을 쓸어버릴 수 있다고 하더라도, 현행의 법체제 아래에서, 일단 추방된 사람들이 다시 돌아오는 것을 막을 방법은 없다. 이번 정책이 도모하는 지지 상승이라는 이익도 그 자체로 보자면 위험한 것이다. 치안과 이민에 대한 연설을 반복하면서, 대통령은 정신나간 극우파 국민전선의 노선을 새롭게 채택해서, 2012년 재선을 확실하기 만들기를 원하고 있는 것일까? 이번 정책에 대한 여론 지지도가 높음에도 불구하고, 사르코지의 지지율은 여전히 바닥을 치고 있다. 또한, 이번 일로 인해 우파가 분열하고 있다. 크리스틴 부탱은 사르코지와의 정치적 이혼을 고민하고 있고, 시라크주의자 전직 총리 도미니크 드 빌팽은 “국가적 망신! »이라 부르짖고 있으며, 전직총리 이자 보르도 시장인 알랭 주페도 이번 정책과 거리를 유지하고 있다.


Mais si l'issue du pari élyséen est incertaine, les dégâts, eux, sont déjà immenses. Les esprits sont excités comme jamais. La parole se libère, sans plus aucune limite. L'opposition serait bien inspirée de ne pas souffler sur les braises. Si détestable soit-elle, la politique actuelle peut-elle sincèrement être comparée au "nazisme" ? Ce n'est pas par les excès verbaux mais par les contre-propositions politiques que l'on sortira de ce climat de haine.


이렇게 엘리제궁의 도박의 성패가 불분명한 상황에서, 그 폐해는 이미 막대하다. 각종 주장들이 난무하고 있고, 발언 수위에 더이상의 한계가 없다. 야당은 이에 자극받아, 단호하게 이를 비판하고 있다. 하지만, 이번 정책이 아무리 경멸스럽다고 하더라도, 이번 정책을 <나치즘>에 비유하는 것은 적절한 것인가? 결국, 이러한 프랑스의 증오의 분위기를 종식시키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말싸움이 아니라. 정책적 대안이 아닐까?




덧글

  • dunkbear 2010/08/25 14:19 # 답글

    그 유명한 '똘레랑스'의 마각이 팍팍 드러나고 있네요.... ㅡ.ㅡ;;;
  • 파리13구 2010/08/25 14:29 #

    이를 톨레랑스 "제로"라고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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