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가톨릭, 사르코지를 파문할까 말까? La culture francaise

 


[프랑스]


[집시추방]


니콜라 사르코지 와 가톨릭 : 이혼? »


프랑스 파리 - <르몽드> 사설 보도...


Edito du Monde

Nicolas Sarkozy et les catholiques : le divorce ?

| 24.08.10 | 12h10 • Mis à jour le 24.08.10 | 14h27


C'est peu dire que les catholiques français, et, en premier lieu, les responsables de l'Eglise, sont choqués par la politique sécuritaire du président de la République. Depuis un mois, la volonté affichée par Nicolas Sarkozy de démanteler des centaines de camps de Roms, puis son discours de Grenoble menaçant de déchoir de leur nationalité des Français "d'origine étrangère" qui porteraient atteinte à la vie de policiers ou de gendarmes ont provoqué un malaise qui ne cesse de grandir. Et des coups de crosse épiscopale de plus en plus cinglants.


프랑스 가톨릭, 특히, 교회 고위 성직자들이 공화국 대통령의 치안정책에 대해 충격을 받았다는 점은 많이 지적되지 않고 있다. 지난 1달 동안, 100여곳의 집시정착촌들을 해체하고자 한 니콜라 사르코지의 의지 와 이후, 경관의 생명에 위해를 가하는 외국계 프랑스인에 대한 국적박탈을 주장한, 대통령의 그르노블 연설이 성직자들의 불안을 초래한 바 있고, 그들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 그리고 이에 대한 성직자들의 비난이 점점 가혹해지고 있다.


    다음은 언론에 보도된, 이에 대한 가톨릭 사제들의 비난 발언들이다.


  • 미안한 말이지만, 나는 사르코지 대통령에게 심장마비가 일어나라고 기도합니다.” - 아르튀르 에르베 , 프랑스 동북부 도시 릴의 가톨릭 사제..


-엑상프로방스의 대주교 크리스토프 뒤푸르도 일요 미사에서 “정부는 프랑스에 살기에 적합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다고 여기는 듯하다”며 “이런 인간에 대한 차별은 용납될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보도에 따르면, 교황 베네딕토 16세도 사르코지를 우회적으로 비판했다고 한다.


성서는 인간의 차이에 대해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하는지를 보여준다. 예수는 민족과 언어를 초월해 인류를 하나로 연결했다" . « 프랑스는 수용 과 관용이라는, 관대한 전통을 가진 나라이다! la généreuse tradition d'accueil et de tolérance de la France".


-l'évêque d'Ajaccio, Jean-Luc Brunin, qui déplora "l'amalgame entre insécurité et immigration".

아자시오 주교, -뤽 브뤼냉, « 치안 과 이민을 연결시키는 것”은 통탄스러운 짓거리다.


  • "Nul être humain ne peut être déchu de son humanité", ajoutait Hippolyte Simon, archevêque de Clermont - 클레르몽의 대주교, 이포리트 시몽, « 그 비인간성에 대해 실망하지 않는 사람은 인간도 아니다. »

Cette rafale de sermons est évidemment fidèle aux principes chrétiens de tolérance envers les étrangers et de sollicitude envers les déshérités. Mais le malaise est d'autant plus profond que Nicolas Sarkozy avait su convaincre les catholiques français qu'il était des leurs. Rompant avec la discrétion de ses prédécesseurs en la matière, il affirmait sans ambages en 2004, dans son livre La République, les religions, l'espérance : "Je me reconnais comme membre de l'Eglise catholique."


이상의 가톨릭측의 비난의 홍수는 명백히, 외국인에 대한 가톨릭적 관용의 원칙과 버림받은 자에 대한 가톨릭적 염려라는 원칙에 부합되는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불만이 더 심각하다는 것은, 니콜라 사르코지가 자신이 가톨릭 교도라는 점을 프랑스 가톨릭 교도들에게 고백한 전력이 있다는 점이다. 이 문제에 대해, 전임 대통령들과는 다르게, 그는 지난 2004년 그의 책, <공화국,종교,희망>에서 그의 종교에 대해 전혀 우회적이지 않게 고백한 바 있다. « 나는 나 스스로 가톨릭 교회의 일원이라는 점을 고백한다. »


De même, chacun se souvient des phrases chocs du président de la République prononcées devant le pape, le 20 décembre 2007, dans la basilique Saint-Jean-de-Latran : rappel des "racines chrétiennes" de la France, évocation des "souffrances" éprouvées par les catholiques du fait de la loi de 1905 de séparation de l'Eglise et de l'Etat, plaidoyer pour une "laïcité positive".


심지어, 독자들은 그가, 지난 20071220일에, 생장드라트랑 성당에서, 교황 앞에서, 공화국 대통령 자격으로 다음과 같은 충격적인 발언을 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만 한다 : 프랑스의 기독교적 뿌리를 상기하면서, 1905<정교분리법>에 따라 교회와 국가가 분리되면서 가톨릭측이 고통을 당했고, 자신이 긍정적인 정교분리주의자 임을 천명했다는 것이다. [역자주 - 프랑스 공화국 대통령이 이러한 친가톨릭 발언을 한다는 것은 프랑스 종교분리 법정신에 위배되기 때문에, 이 사설이 '충격적'이라 지적하고 있다.]


Après la controverse sur le travail du dimanche, la surenchère sécuritaire a rompu la confiance. Dans son discours du Latran, Nicolas Sarkozy affirmait que, "dans la transmission des valeurs, l'instituteur ne pourra jamais remplacer le pasteur ou le curé". Le pape et les évêques lui rappellent aujourd'hui qu'en matière de respect des valeurs, il a quelques progrès à faire.


하지만, 일요일 노동에 대한 논란 이후, 이번 치안 논란으로 말미암아 ,가톨릭 과 사르코지간의 신뢰가 파괴되었다. [역자주 - 사르코지는 “더 일해서, 더 벌자”라는 구호아래, 일요일 상점 영업 허가를 추진하면서, 일요일은 주일이며, 노동해서는 안된다는 가톨릭측의 반대에 직면한 바 있다.] 일찌기 라트랑 성당에서의 연설에서, 니콜라 사르코지는 “오늘과 같은 가치들이 전환하는 시대에, 절대로 공직자가 성직자를 대체할 수 없다. »고 주장한 바 있다. 그리고 지금, 성직자들이 공직자 사르코지에게, 프랑스의 가치들을 존중하라고 촉구하고 있으며, 따라서 대통령은 이 점을 고민해야 할 것이다.




덧글

  • 행인1 2010/08/25 16:50 # 답글

    점수 좀 따볼려고 신실한 신자인 척하다가 된통당하는군요.
  • 파리13구 2010/08/25 16: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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