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주의 수사학을 비교하자면...^ ^ Le monde

다음은 근 1세기의 간격을 두고,

각기 영국 과 미국의 지도자가 이라크인에게 행한 연설이다.

시간차에도 불구하고,

차이보다는 그 유사성에 주목하지 않을 수 없다. ^ ^


우리 군대는 여러분의 도시와 땅에 정복자가 아니라 해방자로서 진입하는 것입니다.

우리 정부는 여러분에게 외국의 제도를 강요할 생각이 없습니다.

여러분이 과거처럼 번영하기를, 곧 여러분의 땅이 기름지던 시절,

여러분의 조상이 세상에 문자와 과학,예술을 주던 때,

바그다드가 세계의 경이였던 때처럼 융성하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철학자들과 문인들의 꿈이 실현되기를, 그리하여 다시한번 바그다드가

번영을 누리고, 여러분의 성스러운 법과 민족적 이상에 걸맞은 제도하에서

부유하게 살아가기를 바라 마지않습니다.


- 영국의 모드 장군


메소포타미아 주민들에게


1917년 3월 19일

 


이라크 정부와 여러분 나라의 미래는 곧 여러분에게 돌아갈 것입니다.

우리는 야만스러운 체제를 끝장 낼 것입니다.

그리하여 이라크 국민은 안전하게 살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여러분의 위대한 종교 전통을 존중할 것이며,

평등 과 박애 정신은 이라크의 미래에 불가결하다고 봅니다.

우리는 모든 국민의 권리를 보호하는 평화적이고 진정한 대표궈을 가진 정부를

세우려는 여러분의 노력을 돕겠습니다.

이라크는 통일되고, 독립된 주권국가로서 세계에서 다시금 존경받는 위치를 차지할 것입니다.

여러분은 훌륭하고 축복받은 국민입니다. 전인류에 기여한 위대한 문명의 후손들입니다.


- 조지 W. 부시 대통령


이라크 국민들에게


2003년 4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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