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 블레어, 기부하고 욕먹는 법은? ^ ^ Le monde



영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블레어 전 총리가 다음달 자신의 정치역정을 담은 회고록 ‘여정’을 출판하면서 받은 선인세 460만 파운드(약 85억원)를 전쟁에서 부상한 군인들의 재활치료를 돕는 자선단체에 기부했다고 한다.


하지만, 흥미로운 것은 이에대한 영국 언론의 <싸늘한> 반응이다.

즉, 이번 기부가 관대한 행동인가 아니면 죄책감에서 비롯된 행동인가 라는 질문인 것이다.

특히 반전주의자들은 “피해 군인들과 가족들을 달래려고 ‘피묻은 돈’을 들이댄다.”면서 “돈으로 용서를 구하려는 얄팍한 속셈”이라고 맹비난했다.



- 85억원을 기부하고도 욕을 먹을 수 있는 것은

토니 블레어 만이 할 수 있는 것이라 본다.

이것이 그가 말한, 제3의 길이었을까?


영국을 이라크,아프가니스탄이라는 수렁에 빠지게 한 대가란

참으로 값비싼 것이 아니라 할 수 없겠다.


덧글

  • LVP 2010/08/17 23:02 # 답글

    역시 광종(狂宗)의 푸들의 피는 못속입니다 'ㅅ'b (!?!?)
  • 파리13구 2010/08/17 23:0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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