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칠, 뮌헨협정에 대해서...^ ^ Le monde

히틀러와 네빌 체임벌린 총리가 만날 때마다,

서로 다른 입장 차이를 놓고 벌어진 긴 논쟁으로 더 이상 시간을 낭비해서는 안된다.

그 내용은 비유를 통해 아주 간단히 요약할 수 있다.

히틀러가 총을 겨누고 1파운드를 요구했다.

1파운드를 주자, 그는 이번에는 2파운드를 요구했다.

최종적으로 그는 1파운드 17센트 6다임을 받고

나머지는 앞으로 친하게 지내는 대가로 돌리는데 합의한 것이다.


- 원스턴 처칠

1938년 10월 5일 영국 하원에서...


덧글

  • 행인1 2011/02/06 12:28 # 답글

    문제는 당시에는 처칠의 말에 귀 기울이는 사람이 거의 없었다는거죠. 체코슬로바키아 하나 독일에게 던져줘서 대영제국이 평화로울수만 있다면야 그들도 아주 틀린게 아니었겠지만...;;;
  • 파리13구 2011/02/06 12:31 #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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