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소, 시민의 의무... Le monde

"공공서비스가 시민의 으뜸 관심사에서 멀어지는 순간,

그것을 사람이 아닌 돈으로 해결하려는 순간, 국가의 몰락이 가까워온다.

마땅히 전쟁터로 진군해야 할 때, 사람들은 군대에 돈을 지불하고 집에 앉아 있다.

진정으로 자유로운 국가라면, 시민은 모든 일을 자기 손으로 하지, 돈을 들여서 하지 않는다.

돈으로 의무를 면제받기는 커녕, 돈을 들여서라도 의무를 직접 이행할 특권을 얻으려 할 것이다.


나는 사회 통념을 결코 받아들이지 않는다.

세금 보다는 차라리 강제 노동이 자유에 덜 반대된다고 생각하니까."


- 장 자크 루소

<사회계약론> 중에서...


- 용병 에 대한 통렬한 비판. ^ ^

시민의 의무를 팔릴 물건으로 전락시키는 행위는 자유를 옹호하는 것이 아니라, 깎아내리는 것이라는 입장...


덧글

  • 비르투 2010/07/25 20:26 # 답글

    마키아벨리가 용병제를 대차게 까면서 시민군 제도를 주장했는데 거기서 영향을 많이 받은 것 같아요. 루소의 사회계약론 보면 마키아벨리 추천하는 대목도 있고...
  • 파리13구 2010/07/26 07:38 #

    그렇군요..
  • 별아저씨 2010/07/25 23:27 # 답글

    반면 모어의 유토피아에는 용병제에 대한 찬사가....
  • 파리13구 2010/07/26 07:38 #

    ^ ^
  • Hilbert 2010/07/26 04:04 # 삭제 답글

    루소의 사회계약론은
    성선설을 바탕으로 하고 있는 건가요?
  • 파리13구 2010/07/26 07:38 #

    그것은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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