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좌제... Le monde


강용석 의원에 이명박 대통령을 연결 시키려는 것은

기본적으로 가십거리의 가치밖에 없다고 본다.

그런데, 이런 기사를 최상단에 배치하는 것은 무엇인가?


물론, 강용석 의원이 이 대통령과 사돈관계라는 것을 아는 것이 무의미하지 않다.

하지만, 이것이 이번 성희롱 사건의 본질과 어떤 관련이 있을까?


만약, 강의원이 대통령 인척이라는 점을 이용해서,

사기를 쳤다거나, 아니면 호가호위했다는 것이 사태의 본질이라면

이런 고발이 의미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이번 사건에서, 그가 대통령 친인척이라는 점이

중요하게 작용했다고 판단할 수 있는 근거는 매우 희박하다고 본다.


이런 기사는

연좌제적? 냄새가 나서 문제라 생각한다.

물론, 대통령이 책임질 친인척 비리라는 문제는 분명히 존재하지만,

이번 사건으로 이 대통령이 비난받을 여지는 거의 없다고 생각한다.


명확히 구분해서 판단해야 한다.

대통령 친인척 비리 와 연좌제라는 양극단 사이에서 말이다.


덧글

  • 초록불 2010/07/22 11:07 # 답글

    동의합니다.
  • 파리13구 2010/07/22 11:08 #

    경향의 과잉대응이라고 봅니다. ^ ^
  • dunkbear 2010/07/22 11:11 # 답글

    기사는 안 읽어봐서 모르지만 강의원이 발언한 내용 중에는 자신의
    '사돈'도 포함되어 있고 일종의 '팀킬' 개념으로 아이러니를 느껴서
    저런 연관관계를 지적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
  • 파리13구 2010/07/22 11: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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