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여행자들 Gens du voyage... La culture francaise



보르도에 살때,

<여행자들>이라 불리는 사람들을 가끔 목격한 적이 있다.


보르도 대학은, 캠퍼스 개념이 한국과 약간 다르고,

거칠게 표현하자면,

드넓은 잔디밭 위에, 여기저기에 각종 대학건물이 혼재해 있고,

이 캠퍼스 사이로 트람(전차)가 다닌다.


그런데, 잊을 만하면,한번씩

잠실 주경기장 보다 넒은 잔디밭에

캠핑차량으로 가득찰 때가 있다.


처음에 이를 보고,

평일에, 휴가철도 아닌데, 놀러 다니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 것을 보고,

놀랐다.


하지만, 사람들에게 물어보니,

이들이 바로 <여행자들>이었다.

이들이 집시족이라 하는 사람도 있지만,

집시족도 <여행자들>이지만,

전체 <여행자들> 중 집시는 단지 소수일 뿐이라 한다.


프랑스 위키페디아를 찾아보니 , <여행자들>을 다음과 같이 정의하고 있었다.

L'expression « gens du voyage » est une catégorie juridique du droit français

<여행자들>이라는 표현은 프랑스법에서 사용되는 사법적 범주에 속하는 개념이다.

Dans la pratique administrative et dans le langage médiatique, cette appellation est souvent utilisée pour désigner les Tsiganes de France ,bien qu'ils ne soient itinérants que pour environ 15% d'entre eux, et que parmi la population itinérante en France ils ne soient qu'une minorité. C'est dans un souci de ne pas désigner ethniquement une identité présente sur le sol français que le langage officiel utilise cette expression, la Constitution ne reconnaissant pas l'existence de minorités ethniques ou nationales.

행정적 관행 과 언론 어휘에서, 이 단어는 자주 프랑스 집시족을 의미하는 것이며, 비록 집시족이 이들 <여행자들>의 15%만을 차지하고 있을 뿐인데도 그렇고, 프랑스의 끊임없이 이동하며 사는 사람들 중에서 집시는 소수집단이다. 프랑스의 공식어에서 이 표현을 사용하는 것은, 프랑스 영토에서, 정체성을 종족적 범주로 규정하지 않기 위해서이며, 프랑스 헌법은 어떤 소수 종족, 소수 민족도 인정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Jusqu'en 2000, la loi Besson du 31 mai 1990 obligeait les villes de plus de 5 000 habitants à prévoir des emplacements de séjour pour les nomades

2000년까지, 1990년 5월 31일에 제정된 <베송법>은 주민 5000명 이상의 자치단체가 이들 이동하는 사람들이 잠시 머무를 수 있는 장소를 마련해 주는 것을 의무화 시킨 바 있었다.

Dans la mesure où le principe républicain de non reconnaissance des minorités n’autorise pas un recensement spécifique des personnes identifiées comme d’origine Tsigane, il est illusoire de vouloir dresser des statistiques précises. On peut cependant faire état de différentes estimations [3]:

  • Selon le Recensement Général de la Population de l’INSEE, en 1999, il y avait 127 767 personnes dont la résidence principale est constituée d’un habitat mobile [réf. nécessaire].

소수민족을 인정하지 않는, 프랑스 공화국의 원칙에 따라, 집시족에 대한 인구조사는 허용되지 않고 있고, 따라서 정확한 통계자료를 얻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하지만, 다만 다음과 같이 추정하고 있는 자료들이 존재할 뿐이다.

1999년 국립통계청의 인구총조사에 따르면, 주거지가 캠핑 차량인 사람들은 127,767명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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