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실업자라서 행복합니다!" ^ ^ Le monde



[독일]

실업의 은밀한 매력!


최근에 독일 언론이 영원한 실업자 집단을 발견했고, 이들은 지난 수십년 동안 국가에 의존해서 살아가고 있다고, 폴란드 일간지 <가제타 비보르차>지가 보도했다. 이 바르샤바 신문은 이들 중 일부는 매달 1085유로 [약 168만원] 를 수령하고 있고, 이 돈으로 먹고, 거주하는데 충분하며, 또한 여가를 즐기고, 심지어 발트해 연안으로 짦은 휴가를 가는 것도 가능하다고 한다.


가령, 아르노 두벨은 54세로, 일을 안하고 산지 20년째다. 그는 매달 359유로 [약 55만원] 수표를 받고 있고, 함부르크의 방 2개짜리 아파트의 월세를 부담하는 것은 바로 국가다. 그에 따르면, 실업은 장점들만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 다른 사람들의 명령을 받지 않아도 되고, 모든 스트레스들로부터 자유롭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렇다면 그는 하루를 어떻게 보낼까? 그는 빈민을 위한 상점에서 장을 보고, 개와 산책하고, 텔레비전을 본다고 한다. "노동이란 그것을 다른 사람들이 한다는 점에서 최고죠! 그것은 내 관심사가 아니죠." 라고 정말 진지하게, 두벨이 설명한다. 독일의 <빌트>지가 그를 "배짱좋은 실업자"라고 부르는 것도 과언이 아니다. 바르샤바의 일간지에 따르면, 독일에 이렇게 살고 있는 사람이 여러명 이라고 한다.




덧글

  • 벨제브브 2010/07/20 14:53 # 답글

    ...어쩐지 진정한 인생의 승리자 같다는 기분도 듭니다...
  • 파리13구 2010/07/20 15:06 #

    ^ ^
  • dunkbear 2010/07/20 15:32 # 답글

    젠장 너무 부럽다... ㅠ.ㅠ
  • 파리13구 2010/07/20 15:34 #

    ㅋㅋㅋ

    니콜라 사르코지가 원수처럼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 ^
  • 티가나 2010/07/20 16:47 # 삭제 답글

    세금도 결국 남의 돈인데. 남에게 주는 것은 없이 오직 받아먹으려고만 하는 기생적 이기주의자에 불과합니다.
  • 엘레시엘 2010/07/20 19:34 # 답글

    이런 양반들 때문에 유럽식 사회보장제도가 서서히 빵꾸나고 있는거 아니었나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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